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스바냐 3:1~8 [큐티인 묵상 간증] 포학한 성읍에 주시는 교훈(말씀이 들리지 않아)
스바냐 3:1,2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진저 /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이 포학한 성읍 예루살렘에 임할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 명령을 듣지 않고, 지도자들은 백성을 착취하며 율법을 범했다고 하십니다. 공의를 비추시는 여호와의 권면을 듣고도 불순종하는 예루살렘에게 하나님은 왕국들을 모아 진노를 쏟겠다고 하십니다.
* 사랑과 공의로 가득해야 할 곳이 포학한 성읍이 되었기에 하나님은 화를 선포하십니다. 우리가 말씀에서 멀어질 때 타락이 시작되고, 그 타락은 포학한 모습으로 두드러지게 됩니다.
적용 질문1 :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서 포학한 나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게 포학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사 후 새로 옮긴 교회강단에서 선포되는 목사님말씀이 들리지 않아 1년을 버티다가세상에서 방황하는 중에 서예 작가가 되기 위해 밤낮으로 붓글씨와 그림을 그리면서도 주일이 되면 서울에서 섬기던 교회의 예배를 클릭하여 인터넷으로 드렸고, 편안함에 핍박받지 않고 예수믿고자 처녀 때 영세받았던천주교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서울 집을 팔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들 학교 핑계로먼저지방으로 이사온 후 남편의 간섭을 받지 않으니 2년 간밤낮으로 전도에 힘썼고, 집이 팔린 후 남편과 같이 생활하던 중에교회에서 수요예배후 밤8시부터 10시까지 속장 이상 직분자들이전도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날따라 소그룹 모임이 길어져 10시가 지나도 끝나지 않아 마중나온 남편이 길에서 기다리는 것이 신경이 쓰여 미리 나왔지만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남편이 이런 교회는 다니지 말라고 하였고 나는 나대로 속이 상해 대항하였는데 아파트 안이 고성으로 창피할 정도가 되었으며극기야 이혼하자는 말까지 나왔고 나도 그러자고 하였습니다.
그때 받은 전도법이 한 사람이 12명을 전도하고 또 그 12명이 12명을 전도하는 것인데 꼭 다단계 같은 생각이 들었고, 이 좁은 도시에서 그것이 이론상으로는 맞아도 가능할까 의심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또 주마다 사랑의 편지를 50통씩 써서 보내며 전화하고 방문하여도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어 지쳐갈 때여서 이러다가 우리 가정이 깨지면 누가 책임지나 싶어 그 교회를 떠나서 옆 동네 교회에남편의 인도로아이들과 함께나갔는데 이사 후 말씀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지혜가 없었고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하는 생색도 난 것 같습니다. 내 죄를 보지 못하니 남편 탓 교회 탓으로 돌려서 말씀이 들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자는 자기 수치를 알게 되는데,자기 수치를 아는 자만이 공의를 비출 수 있습니다.
적용 질문2 : 아침마다 큐티하며 알게 된 나의 수치는 무엇입니까, ? 형벌을 받을 때 하나님의 자비로운 권면을 듣고 죄에서 돌이킵니까? 아니면 계속 죄를 지어 모든 행위를 더럽힙니까?
(나의 수치는 하나님보다 앞선 열심과 완전주의 라고 생각됩니다. 죄에서 돌이킵니다.)
* 우리가 주님의 말씀이 아닌 다른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자기 하나님이 아닌 이방 우상에게 가까이 나아가면 여호와의 질투의 불이 일어납니다. 그 불은 우리만 아니라 우리 주변 환경과 사람들까지 소멸합니다.
적용 질문3 : 나의 지속적이고 완악한 죄 때문에 내 옆에서 수고하며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자는 누구입니까? 내 죄가 여호와의 불에 소멸되어 얻게 된 소망과 기쁨은 무엇입니까?
(자식들이었습니다. 구속사적인 시각에서 큐티를 매일 하면서부터 하나님보다 앞선 열심의 죄가 차츰 소멸되었고, 아무리 전도를 하여도 예수님 모르는 영혼이 불쌍하기 보다는 어떻게 저렇게 완악할까 정죄하는 마음에서벗어났으며, 하나님의 때까지 기다리며 인내하는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아침마다 주의 말씀을 듣고 그 교훈을 받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경고를 들어 포학한 내 죄를 끊고 오직 주님만 경외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