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12월 30일 금요일 ◈
◉ 포악한 성읍에 주시는 교훈 ( 스바냐 3:1-8 )
▷ 예루살렘의 죄악상
1.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진저
2.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3. 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의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4. 그의 선지자들은 경솔하고 간사한 사람들이요 그의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 공의를 비추시는 여호와
5. 그 가운데에 계시는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빠짐없이 자기의 공의를 비추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6. 내가 여러 나라를 끊어 버렸으므로 그들의 망대가 파괴되었고 내가 그들의 거리를 비게 하여 지나는 자가 없게 하였으므로 그들의 모든 성읍이 황폐하며 사람이 없으며 거주할 자가 없게 되었느니라
7. 내가 이르기를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가 형벌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지만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부지런히 그들의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
▷ 일어나 벌할 날
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노와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여러 나라를 소집하며 왕국들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스바냐 3장 1절에서 8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2022년 마지막 큐티노트 시간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의 말씀을 잘 듣고 행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교훈의 말씀을 들으려면
◉ 첫째, 심판의 말씀을 통해 내 죄를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은 2022년에 마지막 큐티노트 시간이에요. 올 한 해도 이르케 큐티노트로 여러분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우리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들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일까요? 1절에 하나님이 ampldquo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악한 그 성이 화 있을진저 amprdquo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택하신 거룩한 백성이지요. 그래서 그들은 삶의 걸음걸음마다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이 이런 그들을 향해 패악과 우상숭배의 더러움과 학대와 악행이 가득하다고 말씀하세요. 소위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들이 종교적, 도덕적으로 심히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2절에 보니 ampldquo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amprdquo라고 해요.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율법과 선지자들을 통해 선포되는 명령을 듣지 않고 징계와 책망의 교훈을 받지 않으며 하나님보다 이방 나라의 군사력을 더 의지했어요. 그래서 예루살렘이 배역하고 더러운 것, 포악한 성읍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3절과 4절에도 ampldquo 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의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그의 선지자들은 경솔하고 간사한 사람들이요 그의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amprdquo라고 합니다. 타락한 유다 지도자들로 인해 예루살렘이 부패한 길로 갈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겉으로는 바벨론이 쳐들어와서 멸망한 것처럼 보여도 바벨론은 그저 하나님의 심판 도구에 불과했지요. 하나님은 그들이 멸망한 이유가 바로 그들의 죄 때문이라고 정확히 말씀하세요. 여러분도 바벨론 같은 내 남편, 내 아내, 내 자녀, 내 부모, 내 직장상사 때문에 망했다고 생각하진 않으세요? 그러면 고난이 해석이 안 되고 원망과 분노밖에 나지 않지요. 그럴 때 우린 어찌해야 합니까? 내가 하나님의 명령과 교훈을 듣지 않고 여호와를 의뢰하지 않는 것은 없는지 먼저 회개할 것을 찾으며 겸손히 주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패역하고 더럽고 포악한 예루살렘 성읍 같은 나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내가 들어야 할 하나님의 명령과 교훈은 무엇입니까?
▶▶ 교훈의 말씀을 들으려면
◉ 둘째, 아침마다 빠짐없이 공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5절에 ampldquo 그 가운데에 계시는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빠짐없이 자기의 공의를 비추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amprdquo라고 하십니다. 인간은 악하기에 아무리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라도 자기 죄를 보지 못하면 매일 죄를 지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침마다 빠짐없이 큐티를 해야 하는 것이지요. 아침마다 이 공의의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어제는 의롭게 살았어도 오늘은 불의하게 살게 됩니다. 문제는 그러면서도 수치를 모른다는 것이죠. 또 6절에 ampldquo 내가 여러 나라를 끊어버렸으므로 그들의 망대가 파괴되었고 내가 그들의 거리를 비게 하여 지나는 자가 없게 하였으므로 그들의 모든 성읍이 황폐하며 사람이 없으며 거주할 자가 되었느니라 amprdquo고 하세요. 하나님은 과거에도 여러 나라를 심판하신 적이 있으시지요. 하나님이 가나안 땅에 살던 나라들을 멸망시키고 그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것은 그들이 결코 의로워서가 아닙니다. 가나안 족속들이 악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이스라엘은 자신들도 타락하고 범죄하면 그들과 똑같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반면교사로 삼아야 했지요. 그런데 아침마다 빠짐없이 이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니까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 거에요. 오히려 악을 행하면서 심판 당한 나라들의 역사를 답습했지요. 여러분..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인간에 대한 이야기에요.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모델로 또 반면교사로 온갖 인간 군상을 성경에 다 기록해 주셨어요. 하지만 죄 가운데 있다가도 교훈의 말씀을 받으면 하나님이 어떤 약속을 주신다고 합니까? 7절에 ampldquo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가 형벌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지만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이 부지런히 그들의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의 말씀처럼 회개의 기회를 거절하고 부지런히 악을 행하면 결국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 아침마다 빠짐없이 큐티를 하고 계십니까? 회개의 기회를 거절하고 오히려 부지런히 악을 행하는 나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큐티인에 실린 성도님들의 묵상간증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 큐티인은 큐티엠, 큐티 선교회에서 두 달에 한 번씩 발행되는 말씀 묵상지입니다. ]
[ 묵상간증 ]
▷▷ 딸이 약대 입학에 계속 실패하는 일로 ampldquo 라떼는 말이야 ( 나 때는 말이야 ) amprdquo하며 자녀와 소통하지 못하는 부모임을 깨닫게 되었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라떼는 말이야 )
저는 세상 성공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고 성실과 근면을 외치며 살았어요. 그러다 결혼하고 자녀를 키우면서 아이가 저와 소통이 잘되지 않자 현실을 부정하며 회피했지요. 저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아이에게 ampldquo 라떼는 말이야 ( 나 때는 말이야 )amprdquo하면서 ampldquo 배가 불러서 저래 amprdquo그러며 가시처럼 뾰족한 말만 내 뱉었답니다. 심지어 자녀들이 학교에서 낮은 성적을 받아오면 때리기까지 했지요. 저는 지난 40여년을 약사로 일하며 제대로 쉬지 못하고 악착같이 살았어요. 그러다보니 이제는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올라왔지요. 그래서 약사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딸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명목 하에 서른이 넘은 딸에게 약대 입시를 준비하게 했어요. 하지만 딸은 입시에 계속 실패했고 그제야 저는 패역한 저의 민낯을 보게 되었답니다. 오늘 2절 말씀처럼 ampldquo 여호와를 의뢰하지 않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않으면서 인간적인 생각과 염려로 딸의 진로를 제 마음대로 정하려 한 것을 회개하였지요. 그런데 이렇게 제가 먼저 죄를 회개하니 딸과의 관계가 많이 회복되었어요. 딸의 표정이 밝아지면서 요즘은 딸과 소통되는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날마다 말씀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물으며 주님과 동행하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딸과 함께 앞으로의 직업과 신결혼을 같이 고민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딸에게 ampldquo 나 때는 이리 살았다 amprdquo며 저의 경험을 강조해서 말하지 않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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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8절에 ampldquo 하나님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노와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여러 나라를 소집하며 왕국들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amprdquo고 무섭게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나를 기다리라의 원어를 살펴보니 이 표현에는 ampldquo 하나님을 앙망( 간절히 마음으로 우러러봄 )하여 바라라 amprdquo라는 소망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이 교훈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 말씀이 들리는 자에게는 아무리 심판의 날이 와도 주님을 사모하며 바라는 구원의 날이 될 것이에요. 그러나 여전히 회개할 것을 찾지 못하고 부지런히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저주와 멸망의 날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올해도 살아내시느라..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한 해 동안 어떤 일을 겪으셨나요? 일이 잘 풀려서 물질적인 풍요와 기쁨을 누리셨나요? 하나님이 다 둘러엎으시는 것 같은 힘들고 괴로운 일을 당하셨나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이 나를 구원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소망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오늘 2022년의 마지막 큐티노트를 나누었어요. 하나님이 택해주셔서 사명을 감당하고 가지만 아침마다 빠짐없이 공의의 말씀을 듣지 못하면 금세 불의를 택하며 악을 부지런히 행할 수밖에 없는 저희들인 것을 고백해요. 우리의 마지막이 패역하고 더러운 것, 포악한 성읍이 되지 않도록 이 교훈의 말씀이 늘 들리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주여 세상 끝 날까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참으로 한 해 동안 이 은혜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의 인도함을 받으며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저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해 주시옵소서..! 마지막까지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이제 심판의 날이 구원의 날이 되어 내 사모하는 주님을 간절히 소망할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