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12월 29일 목요일 ◈
◉ 이방 나라들에 대한 심판 ( 스바냐 2:4-15 )
▷ 블레셋에 대한 심판
4. 가사는 버림을 당하며 아스글론은 폐허가 되며 아스돗은 대낮에 쫓겨나며 에그론은 뽑히리라
5. 해변 주민 그렛 족속에게 화 있을진저 블레셋 사람의 땅 가나안아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를 치나니 내가 너를 멸하여 주민이 없게 하리라
6. 해변은 풀밭이 되어 목자의 움막과 양 떼의 우리가 거기에 있을 것이며
7. 그 지경은 유다 족속의 남은 자에게로 돌아갈지라 그들이 거기에서 양 떼를 먹이고 저녁에는 아스글론 집들에 누우리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들을 보살피사 그들이 사로잡힘을 돌이킬 것임이라
▷ 모압과 암몬에 대한 심판
8. 내가 모압의 비방과 암몬 자손이 조롱하는 말을 들었나니 그들이 내 백성을 비방하고 자기들의 경계에 대하여 교만하였느니라
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폐하리니 내 백성의 남은 자들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백성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10. 그들이 이런 일을 당할 것은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에 대하여 교만하여졌음이라
11. 여호와가 그들에게 두렵게 되어서 세상의 모든 신을 쇠약하게 하리니 이방의 모든 해변 사람들이 각각 자기 처소에서 여호와께 경배하리라
▷ 구스와 앗수르에 대한 심판
12. 구스 사람들아 너희도 내 칼에 죽임을 당하리라
13. 여호와가 북쪽을 향하여 손을 펴서 앗수르를 멸하며 니느웨를 황폐하게 하여 사막 같이 메마르게 하리니
14. 각종 짐승이 그 가운데에 떼로 누울 것이며 당아와 고슴도치가 그 기둥 꼭대기에 깃들이고 그것들이 창에서 울 것이며 문턱이 적막하리니 백향목으로 지은 것이 벗겨졌음이라
15. 이는 기쁜 성이라 염려 없이 거주하며 마음속에 이르기를 오직 나만 있고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 하더니 어찌 이와 같이 황폐하여 들짐승이 엎드릴 곳이 되었는고 지나가는 자마다 비웃으며 손을 흔들리로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스바냐 2장 4절에서 15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방 나라들의 대한 심판의 말씀을 통해 남은 자가 되기를 소망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남은 자가 되려면
◉ 첫째, 세상의 번영을 부러워해서는 안 됩니다.
어제까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심판을 선포하셨다면 오늘 본문에서는 이방 나라들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4절부터 7절까지는 이스라엘 서쪽에 위치한 블레셋에 대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4절에 ampldquo 가사는 버림을 당하며 아스굴론은 폐허가 되며 아스돗은 대낮에 쫓겨나며 에그론은 뽑히리라 amprdquo고 하세요. 블레셋을 대표하는 도시들이 다 파멸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갖추어도 하나님이 심판을 시작하시면 무용지물입니다. 블레셋은 어떤 위기가 와도 자신들은 안전하고 영원히 번영을 누릴 것이라 생각했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이런 생각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모릅니다. 6절과 7절에 보니 ampldquo 블레셋이 거하던 해변은 풀밭이 되어 목자의 움막과 양 떼의 우리가 거기에 있을 것이며 그 지경은 유다 족속의 남은 자에게로 돌아갈지라 amprdquo고 하세요. 블레셋은 그야말로 요란하고 악이 넘치는 땅이었죠. 누릴 것도 많고 즐길 것도 많은 이 세상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심판으로 모든 것을 쓸어 가시면 그리도 화려 찬란했던 블레셋이 양 떼가 머무는 평화로운 곳이 된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곳을 유다 족속의 남은 자에게 돌려주겠다고 하세요. 똑같은 심판을 당해도 그렇습니다. 블레셋은 멸망했지만 바벨론 포로로 70년의 고난의 시간을 통과한 유다에게는 남은 자들이 있었습니다. 남은 자는 겸손한 자를 말합니다. 겸손한 자는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며 죄의 대가를 치르면서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우리도 남은 자가 되어 주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를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세상의 모든 것을 갖춘 블레셋이 부럽습니까? 70년 포로생활하고 있는 유다 백성이 부럽습니까? 남은 자가 되게 하시려고 내게 허락하신 겸손한 환경은 무엇입니까? 반드시 회복시켜주실 주님을 믿으십니까?
▶▶ 남은 자가 되려면
◉ 둘째, 겸손히 경계를 지켜야 합니다.
8절부터 11절까지는 이스라엘의 동쪽에 있던 모압과 암몬에 대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모압과 암몬은 롯의 후손으로 이스라엘과 형제 관계임에도 믿는 이스라엘을 계속해서 대적했어요. 8절에 보니 ampldquo 그들이 내 백성을 비방하고 자기들의 경계에 대하여 교만하였느니라 amprdquo고 해요. 그리고 그 죄에 대한 대가는 9절에 ampldquo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폐하리니 amprdquo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모압과 암몬의 조상인 롯이 살던 곳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유황불로 멸망한 성읍입니다. 모압과 암몬 자손은 그곳에서 롯을 구원해 내신 하나님도 알았을 것이고 미련이 남아 뒤를 돌아보았다가 소금 기둥이 된 롯의 아내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을 거에요. 그런데도 그들이 경계를 지키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했기에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어느새 구원해 주신 은혜를 잊고 교만한 자가 되어 하나님 자리에 앉아 판단하고 정죄할 때가 많이 있지요. 날마다 말씀을 보지 않고 은혜를 잊어버리며 하나님이 정해주신 경계를 넘게 됩니다. 그러면 교만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정해주신 경계는 무엇입니까? 경계를 넘어 하나님 자리에 앉아 교만히 행하는 악은 무엇인가요?
▶▶ 남은 자가 되려면
◉ 셋째, 교만한 자의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12절에 나오는 구스는 이스라엘의 남쪽에 위치한 나라로 애굽과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들에게 ampldquo 너희도 내 칼에 죽임을 당하리라 amprdquo는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13절에 앗수르는 그야말로 이스라엘을 가장 극심하게 괴롭힌 민족입니다. 15절에서 그들은 스스로를 ampldquo 이는 기쁜 성이라 염려 없이 거주하며 마음속에 이르기를 오직 나만 있고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 하더니 amprdquo라고 자화자찬했어요. 그만큼 앗수르는 자타가 공인하는 당시 근동지역을 제패한 왕국이었지요. 전쟁에서 계속 승리하고 전리품과 조공이 넘쳐나니 날마다 쾌락에 취해 나는 아무 염려가 없다며 노래를 불러댔지요. 특별히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웨는 기름지고 물이 넉넉하여 많은 사람이 살았다고 해요. 그런데 이곳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어트게 된다고 하나요? 13절에 보니 ampldquo 여호와가 북쪽을 향하여 손을 펴서 앗수르를 멸하며 니느웨를 황폐하게 하여 사막 같이 메마르게 하리니 amprdquo라고 하십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외치던 니느웨가 한 순간에 황폐하고 적막하게 된다는 것이에요. 실제로 니느웨는 이런 도시가 있었나? 할 정도로 지금은 흔적도 찾기 어려운 도시가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우리가 무엇이든 다 잘 될 때 교만하지 않을 사람이 그 누가 있겠습니까? 환경에 장사가 없습니다. 그러니 모든 것을 다 갖춘 솔로몬이 거룩을 지키기가 참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듭니다. 정말 겸손한 사람은 없고 겸손한 환경만 있다는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므로 남은 자가 되려면, 잘 될 때일수록 먼저 회개할 것을 찾고 넘어질까 조심하며 항상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이 인생에서 가장 잘나간다고 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그러다 니느웨처럼 황폐하게 되고 메마르게 된 적이 있습니까? 날마다 회개할 것을 찾고 넘어질까 조심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며느리에게 폭력을 행사하여 가정을 심판으로 황폐해진 니느웨로 만든 죄를 회개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심판으로 황폐해진 니느웨 )
아들은 이방 나라의 화려함을 좇아 외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그곳에서 불신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몇 년 전 외국에 사는 아들 부부가 심하게 싸우고 결국 아들이 가정 폭력으로 접근 금지 명령을 받는 일이 있었어요. 이후 며느리와 손주는 귀국하여 저희 부부와 함께 지내고 아들은 외국에서 홀로 지냈답니다. 며느리는 깊은 우울증과 분노 조절 장애로 힘들어 했는데 한 번은 시어머니에게 주먹을 휘둘렀어요. 그러자 저도 며느리의 행동을 참지 못하고 폭력을 행사하고 말았답니다. 아들이 처음에 결혼한다고 했을 때 저는 사돈댁에 그럴싸한 외양을 보고 결혼을 승낙했지요. 오늘 15절 말씀처럼 아들의 결혼을 기쁜 성이라 여기며 염려 없이 거주할 수 있으리라 여겼지요. 하지만 며느리와의 폭행 사건으로 저희 가정은 심판으로 황폐해진 니느웨가 되고 말았답니다. 하나님은 그런 가운데에서도 며느리가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 지체들의 위로를 받게 하셨어요. 이후 며느리는 새 힘을 얻어 1년 9개월 만에 남편이 있는 외국으로 돌아갔고 지금은 가정을 잘 지키고 있답니다. 그동안 며느리의 아픔을 긍휼히 여기기는커녕 잘못된 행위를 비웃고 정죄하기만 한 것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저와 아들 가정이 목자이신 예수님의 움막에 영원히 거하길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자녀들에게 상처 주었던 일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며느리를 미워하고 폭력을 행사한 일에 대해 무릎을 꿇고 사과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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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오늘 하나님이 이방 나라에 대한 심판을 선언하시면서 가장 많이 반복하신 표현이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ampldquo 남은 자 amprdquo입니다. 똑같은 심판을 받아도 말씀이 들려 회개의 자리로 나오는 자는 남은 자가 되어 하나님이 주신 회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 남은 자가 되어 악한 세상에서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 하나님이 이방 나라들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셨습니다. 반드시 남은 자에게로 그 땅에 돌아갈 것이라고 약속을 하셨어요. 이 땅에서 버림받고 폐허가 되고 쫓겨나고 뽑히는 심판을 겪더라도 말씀이 들리면 저희도 남은 자가 되어 심판에서 구원으로 옮겨지게 될 줄을 믿습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이 정해주신 경계를 넘지 않고 교만한 자리에서 내려와 회개할 것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이 참 너무나 많이 힘듭니다. 주여 도와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늘 특별히 가정 폭력으로 니느웨와 같이 황폐해진 가정이 있을 것입니다. 주의 말씀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수치를 모르는 백성이 되지 않도록 황폐하여 메마른 인생이 되지 않도록 영원한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