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스바냐 1:14~2:3 [큐티인 묵상 간증] 여호와의 분노의 날(고통에서 건져주신 은혜)
스바냐 1:14, 15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고도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슬피 우는도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폐와 폐망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여호와의 큰 날은 가깝고도 빠르며 그날에 견고한 성읍들이 함락될 것입니다. 여호와께 범죄한 자들은 고난 속에서 맹인같이 행할 것이며, 은과 금도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찾는 모든 겸손한 자는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의 날은 우리 생각보다 가깝고도 빠릅니다. 성도는 그날이 이르기 전에 나의 악을 보고 슬피 울며 견고한 망대이신 주님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오는 고난은 구름과 흑암이 되어 앞을 보지 못하게 하여도 범죄한 내 악을 볼 때 눈이 열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상한 심령의회개를 멸시하지 않으십니다.따라서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이르기 전에 우리는 믿음의 공동체로 모이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적용 질문1 :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나의 악으로 인해 슬피 울고 있습니까?
(여호와의 날은 너무 무섭고 고통이 극심하여 두 번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처음 겪을 때는 어쩌다가 이런 일이, 오 하늘이시여~ 눈 앞이 캄캄하여 어둠 속을 헤메는 소경과 같아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어려서부터 들어두었던 말씀이 있어서 예수님을 찾아 그 앞에 갔기에 내 죄와 악을 볼 수 있었고 토설함으로 숨김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20여년 간은혜를 받고 밤낮으로 전도에 힘쓰는 중에서울 집이 팔렸고 드디어 온 가족이 모여 내 집은 아니지만 넓은 아파트를 얻어 춥지 않게오손도손 살 줄 알았는데 전무후무한남편의 핍박으로 가정이 깨질까봐 지방에 가서2년간섬기던 교회를 떠나 가족이옆 동네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세들어 살던집이 어느 날 갑자기 팔리면서 동생네 상가가 있는 시내로 옮겼고 역사도 오래되고 교회당도 새로 지은 보수교단인데 이상하게 말씀이 들리지 않아 1년을 버티다가 4년이나 떠나있으면서 이제부턴핍박 안 받고 예수 믿으려고 영세받았던 천주교로 돌아가려고 했을 때 여호와의 날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사이 제2의 고향인 부산에 겨울이 와도 춥지않고 경치좋고 물맑은 바닷가에 신축하는아파트를 분양받았으나 다시 서울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고 드디어 구속사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김양재 목사님 설교를 들려주셨습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10년을 수일처럼 보냈고 여기가 좋사오니 하며 내 인생 최고의 해를 보내던 중 척추를 다쳐 꼼짝 못하는 여호와의 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큐티로 내 삶을 해석할 수 있는 자립신앙이 되었기에 인터넷으로 실시간 예배드리는 교회를 찾아 주일을 지키며,유기성 목사님을 알게 되어 예수동행일기를 쓰면서 온라인 공동체도 만들어주셔서 12년 만에 꿈에도 그리던 이곳으로 이사왔습니다. 그런데 이사오던 주일부터 코로나로 예배가 비대면으로 바뀌었는데 내게는 신의 한수와 같았습니다.
이곳에 와서 건강이 좋아져 산에도 가고 바닷가 둘레길도 걸은 것이 무리가 되어 나아가던 허리가 다시 아팠고, 작년 이때엔 등통증이 24시간 계속되어 보름 동안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으며,지난 여름엔 폐의 핏줄이 터져출혈이 멈추질 않아 난생 처음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가보았고 터진혈관을 막아주는시술을 받았습니다.
그때출애굽기 말씀으로 해석이 되어살려주신 감격에 큐티나눔에 공유하며 준비된 부산 목장에 속하여 주일 말씀과 기도제목을 나누도록 은혜도 주셔서 마지막 인생을 감사하고 기뻐하며 지냅니다.)
적용 질문2 : 고난 가운데 앞이 안 보일 때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켜지게 된 나의 우상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듣거나 보고 있습니다. 나의 우상은 명예와 자식과 완전주의를 추구하는 나 자신이었습니다.)
적용 질문3 :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누구를 찾고 무엇을 구하겠습니까? 주님을 찾고 공의와 겸손의 적용을 할 때 심판 중에도 숨겨주실 줄 믿습니까?
(오직 예수님, 말씀입니다. 숨겨주신 경험이 있고, 이후로 천국가는 날 까지 숨겨주실줄 믿습니다.)
주님! 여호와의 날이 올 때마다 구원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리며, 어떤 환경에서도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행함으로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여 숨김을 얻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