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스바냐 1:1~13 [큐티인 묵상 간증]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눈물의 기도)
스바냐 1:7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께서 희생을 준비하고 그가 청할 자들을 구별하셨음이니라
유다 왕 요시야의 시대에 선지자 스바냐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땅 위의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고 하십니다. 유다의 우상숭배 때문에 여호와께서 심판을 준비하여 악인들을 벌하실 것이며, 그때 그들의 재물은 노략되며 집은 황폐해질 것입니다.
인간의 범죄로 온 땅이 고통을 받고 있으나하나님의 백성은 우상을 멸절하고 오직 여호와만 따를 때 모든 피조물이 함께 영광의 자유를 맛볼 것입니다. 여호와의 희생의 날에는사회적 약자를 착취한 지도자들과 이방 가치관으로 하나님의 공동체를 채운 자들을 벌하실 것입니다.
자신의 부와 자기 힘과 지혜로 얻은 것인 양 착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자아도취적인 교만에 빠져 있는 자들의 재물은 약탈당하고 집은 황폐해질 것입니다.
적용질문1 : 하나님과 함께 우상을 섬기는 내 속의 혼합주의는 무엇입니까? 내가 똑바로 서 있지 못해서 가족과 지체와 이웃이 고통을 받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령으로 거듭났어도 33년 간 섬겼던 세상 우상인 명예와 물질을 내려놓기까지남편의오랜실직과 과도히 아끼며 절약하는 수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예수 믿으면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데십자가지기는 싫고 세상에서 편히 살고 싶은혼합주의로 몸이 아픈 수고를 5년째 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를 똑바로 세우기 위해 남편이 가장 수고하였고 노년에 집안 청소와 빨래까지 하니 고통일 것이나 내색하지 않아도 미안합니다. 1년에 한 번 정도 식사준비도 못할 만큼 아플 때면 밥하는 것을 가장 힘들어해서 지금 만큼의 건강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적용잘문2 : 내 죄를 드러내는 말씀 앞에서 잠잠히 회개합니까? 열렬히 변명합니까? 내 힘과 영향력으로 교회를 어지럽힌 포악과 거짓이 있습니까?
(깨닫는 즉시 회개합니다. 맨 처음 섬긴 교회는 구역에서 모여 예배드리고 나면 불평의말을 많이 하였습니다. 교인들이 왜 이럴까 싶었지만나 자신이 주님을 만난 기쁨에성령충만한 상태여서 상처받진 않았습니다. 차츰 봉사도 하고 헌신을 하는 중에 교회당 정문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대로변 연립주택 뒷길로 다녔습니다.
그런데 우리집과 연립이 25미터 도로를 마주보고 있어서 저 연립이 건물을 세우면 길이 막힐 텐데 싶은 생각이 들며 연립 주택 두 동 중에 한채라도 교회에서 구입하면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도하며 매 주 천원씩 감사헌금을 드렸는데, 어느 날 지인 분이 집을 사려고 다니다보니 정말 부동산에 연립이 매물로 나와 있었습니다.
성경공부하러 갔다가 쉬는 시간에 목사님께 말씀드렸더니 목사님은 장로님들과 상의하여 그 연립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가격 조절이 되지 않아 못하셨다는 말을 듣고 중간 역할 잘하는 남편이타협점을 찾아성사를 이루었는데 중도금 치를 때까지 비밀로 했고 나중에 교회에 공포하니난리가 났습니다.
교회를 어지럽히려고 한 일이 아니지만 비난을 들으니하나님 앞에 눈물의 기도를 드렸고, 잔금 치를 때는 부동산 값이 많이 오르며 사과의 말을 듣고편안해졌습니다.아프기 전에 그곳에 갈 일이 있어 지나다보니 한 동은 사역자들의 주택으로 쓰고, 다른 한 동은 헐고 마당을 만들어 본당으로 직접 들어가는 문이 달린 것을 보며 응답해 주신 주님께감사했습니다.)
적용질문3 : 내가 지금 소유하고 누리며 취해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에 취하여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남들을 우습게 여기지는 않습니까?
(지금은 갇혀 있는 상태지만 이사하지 않아도 되는 집안이 넓은 곳에서누리며오직 말씀에 취해 있습니다.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인생이기에 세상으로 흘러떠내려가지 않기 위해깨어있으려고 노력합니다.)
주님! 이방의 세상가치관을 버리고 사랑과 공의로 공동체를 섬기며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기뻐하며 말씀이신 주님만 붙잡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