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늘 밤마다 찾아오는 공허함이있는데 결혼 이후 거의 대부분의 시간은 남편은 밖으로 일을 하러 나가야했기에 늘 부재중이었다 그래서 찾은것이 밖에 나가 술을 마시는 일이었다 나를 채워줄것만 같은 친구들과의 매일밤 술자리는 나의 유일한 낙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알콜중독으로 돌아오고 술마신뒤 없는말을 지어내는등의 조현병 증세까지 나오게 하니 나도 남편도 많이 지쳐갔다 그렇게 하나님은 나를 찾아 오셨고 그렇게 밤에 즐기는 나의 악이 조금씩줄었지만 그래도 수요일에 수요예배끝나고 금요일엔 목장이 끝나고 토요일엔 주일 아침까지 술마시고 교회에 가는등 중독은 멈춰 지지않았다 그렇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붙어만있었고 그렇게 나는 남편의 이직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밤마다 찾아오는 공허를 말씀으로 채워갔다 그렇게 첫아이를 낳고 은혜가 충만하게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세아이를 낳고 기르는 동안나는 많은 것이 달라졌다고 생각 했다 그러나 결국 내안의 중독은 셋째를 낳고 이젠 돌아가고싶다 채워지지않는 공허함으로 다시 찾아왔다 그렇게 올한해를 보낸것 같다 그래도 남은것은 공동체의 권유로 큐티나눔을 올리는 것이다 하나님꼐서 다시 내게 밤에 오시어 감찰 하시길 원한다 그렇게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날개 그늘안에 나를 감추어나의 중독으로부터 지켜주시길 원한다 남편의 사업장에 문제가 생길떄마다 나에게 찾아오는 두려움과 남편의 나약해 짐은 나를 깊은 우울과 정죄에 빠지게 만든다 하나님께서 이또한 우리 가정을 위해 주시는 감찰이라 생각이 든다 매일밤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하나님께 피하길 원한다
남편의 힘든마음을 위로하는 기도를 매일 아침 할수 있기를
남편의 요동에도 끝까지 내역할(세아이 양육과 주신물질 규모있게 사용하는)을 잘 할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