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시17:1~15 [큐티인 묵상 간증] 언제나 응답하실 하나님(주님을 신뢰)
시17:6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으므로 내가 불렀사오니 내게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
다윗은 주 앞에서 자신에게 흠이 없고 입으로 범죄하지도 않았음을 토로합니다. 또한 자신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원수들로부터 건져주시기를 호소합니다. 여호와께서 원수들을 물리치시고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심으로 주의 얼굴을 뵙고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기를 간구합니다.
다윗은 상한 심령으로 죄를 정직히 고백하는회개의 울부짖음을 들으시고하나님이공평한 눈으로 판단해주시기를 구합니다.자기 죄를 보는 회개의 기도가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정직한 의인의 기도입니다.
적용 질문1 : 회개하는 정직한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까? 포악하기 쉬운 나의 혈기를 다스리며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할 일은 무엇입니까?
(33살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니 회개의 영이 임하여 그동안 주를 떠나 세상에서 방황했던 어리석음과 배우자를 고를 때 세상 조건만을 보고 선택한 내 죄가 깨달아져회개하니 어려서부터지은 아주 작은 죄까지 생각나서 몇날 며칠을 눈물로 자복하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살면서 남편과 다투며짓는 죄에 대해서는 옳고그름을 따지며억울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갔는데 '네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말씀과 함께마음에 무조건 빌라는 감동이 와서 '제가 잘못했어요 미안해요' 하는 순간 남편도 마음이 진정이 되어화해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말씀을 조금씩 묵상하는 큐티를 하고부터는아주 작은 문제 앞에서도내 죄가 잘보여회개하니 깨끗하고 정직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 앞에나아갑니다. 그런데 간혹 남편이 아내를 믿으면서도 아주 가끔의심하는 말을 할 때는 순간 섭섭한 마음이 들며혈기가 나오는데 순간 마음을 다스리며 입다무는 적용을 하는데 십자가 지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응답받기도 전에 응답하실 것을 믿음으로 노래합니다. 독생자를 아낌없이 주신 주님이 우리의 기도에 최고의 것으로 응답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늘 필요합니다.
적용 질문2 : 응답받은 기도의 경험을 기억합니까? 나의 기도는 원수를 갚기 위한 기도입니까? 아니면 주님을 신뢰하기 위한 기도입니까?
(예수 믿은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수요예배 드리고 오니 무엇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큰소리를 내는 남편이무서워 아기 업은 채로신도 못신고마당으로 피했는데 현관문을 잠그어 이웃에 사시는 구역장님을 찾아가 슬릿퍼 얻어 신고 택시비 빌려서한밤에 친정에 갔습니다.
우리들교회 같으면 잘 달래서 집으로 다시 돌아왔을 텐데 그때 구역장님도 평생을 남편으로 인해 고통을 당했으므로 젊을 때 버릇을 고쳐놔야 살 수 있다고 했지만 교회에 알리고 갔으니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었을 것 같습니다.
순간 억울함에 친정에 갔지만 가정을 지키느냐 마느냐 갈등이 와서 새벽에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데 '하늘이 맺어준 인연을 사람이 함부로 나눌 수 없느니라'는 말씀을 보게 되어 '그러면 어떡해요?' 물었고 그후 40일 동안 동생이 하는 일을 도와주며 지내던 중 편히 쉴 곳은 내집 뿐임을 깨닫고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엔 억울한 마음이 들어원수 갚아 달라는 기도도 했지만 이제는 주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기도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다가 생각지도 못한 고난을 겪고, 악인들에게 공격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의인의 진정한 승리는 내가 원하는 응답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통해 싸우시도록 날마다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3 : 나에게 문제를 해결할 충분한 힘이 있을 때도 주께 먼저 묻습니까? 아침에 깰 때마다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의인의 승리임을 믿습니까?
(내게 충분한 힘이 있으면 먼저 행동으로 옮긴 후 후회할 때가 많았는데, 큐티하면서 부터는 매일 말씀으로 물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하루 중에예수님을 얼마나 생각하였나 돌아보는 예수동행일기를 쓰면서부터 주님께 묻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나같은 죄인이 주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것은 놀라운 일이며감사하고 만족합니다. 내 힘을 빼고 잠잠히주님만을 의지할 때는결국엔 승리를 경험함으로 믿습니다.)
주님! 이미 응답하신 수많은 순간을 기억하며 오늘도 저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믿고주님을 신뢰하며 승리하는 하루를 보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