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12월 23일 금요일 ◈
◉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 시편 15:1-5 )
[ 다윗의 시 ]
▷ 주의 장막을 향한 소망
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 온전한 자격 조건
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3.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4.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 영원히 흔들리지 않음
5.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시편 15편 1절에서 5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의 장막에 잘 머무를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의 장막에 머무르는 자는
◉ 첫째, 100%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amprdquo라고 해요. 주의 장막은 무엇이고, 주의 성산은 무엇이죠? 주의 장막은 이스라엘이 성전을 건축하기 전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셔두던 성막을 의미하지요. 또한 주의 성산은 문자적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산 amprsquo을 뜻합니다. 그러나 이 시를 쓴 다윗 시대에는 이 언약궤를 시온 산에 안치에 두었잖아요. 그르니 주의 성산은 곧 시온 산을 의미하기도 해요. 이 후 예루살렘 성전도 이 시온 산에 세워졌지요. 그러나 다윗이 지금 말하고자 하는 주의 장막, 주의 성산은 반드시 이 시온 산만을 특정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하는 장소가 다 주의 장막이요. 주의 성산인 셈이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어뜨케해야 이 주의 장막에 잘 머무를 수 있을까요? 오늘 2절에서 5절 앞부분까지를 보면 그 기준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요. ampldquo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amprdquo라고 해요. 그런데 이 11가지 자격요건을 100% 다 갖추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야말로 의인이 아니면 이 자격을 다 갖출 수가 없잖아요. 사도 바울도 로마서 3장 10절에서 ampldquo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amprdquo고 했지요. 그러나 우리 주님이 어떤 분이시죠? ampldquo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amprdquo고 하셨어요. 그러니 우리가 주의 장막에 머무르려면 ampldquo 무엇보다 나는 도저히 바르게 살지 못하는 100% 죄인이다 amprdquo라는 것부터 깨달아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이 11가지의 자격을 모두 다 갖추고 있습니까? 이 11가지 중에 여전히 되었다함이 없는 것은 무엇입니까?
▶▶ 주의 장막에 머무르는 자는
◉ 둘째, 영원히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늘 5절 후반부에 ampldquo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amprdquo라고 해요. 여기서 이런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2절에서 5절 앞부분까지 보았듯이 무려 11가지나 되는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데 누가 온전한 100% 의인이라서 이런 자격을 다 갖추고 있겠습니까? 그러나 시편 119편에 ampldquo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amprdquo라고 하였어요. 우리가 날마다 주의 말씀을 바라면 주님이 우리의 은신처요, 방패가 되어주십니다. 우리가 주의 장막에 머무르고 주의 성산에서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오직 말씀을 지켜 행하는 길 뿐입니다. ampldquo 예수님도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amprdquo고 하셨지요. 그렇다면 또 우리가 어찌해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할 수 있죠?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고 또 그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며 지켜 행하는 것이 곧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지요. 이처럼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아래 하나님의 통치를 잘 받는 삶이 곧 주의 장막에 머무르는 인생이요. 주의 성산에 사는 인생입니다. 매일매일 큐티하며 살아가는 것이 곧 주의 장막에 머무르고 주의 성산에서 살아가는 것이지요.
▶ 적용질문입니다.
◎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아래 하나님의 통치를 잘 받고 있습니까? 그러기위해 떠나보내야 할 행악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매일 예수님의 은혜가 필요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주의 장막에 머물기를 소원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주의 장막 안에서 )
저는 퇴직한 동료에게 아내 몰래 큰돈을 빌려주었다가 돌려받지 못해 이혼당할 뻔 했어요. 그 일을 계기로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게 된 저는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며 성실히 빚을 갚아 나갔답니다. 그러다 해외 지사로 발령 받아 가족과 함께 외국에 나가게 되었어요. 돈 문제로 어려운 와중에 해외로 간 것이기에 저희 가족은 검소하게 생활했고 덕분에 대부분의 빚을 갚을 수 있었답니다. 이 후 해외 파견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갈 이삿짐을 붙일 때의 일이에요. 이사업체에서 이 바닥에 관행이라며 비용을 부풀려서 받고 실제 비용을 뺀 차액을 나중에 돌려주겠다고 했어요. 좀 고민이 되었지만 차액을 받으면 귀국해서 가전제품을 사야겠다는 마음에 그러겠다고 답했지요. 하지만 그러고나니 마음이 불편했어요. 그래서 주님 앞에 나아가 저의 연약함을 내어놓고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오늘 5절에 ampldquo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amprdquo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만 같았답니다. 이 후 저는 이사업체에 연락하여 청구서를 실제 비용으로 받겠다고 했어요.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적용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했지요. 그동안 저는 공동체에서 양육을 받고 믿음이 깊어졌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삿짐을 붙이는 과정에서도 돈 욕심으로 여지없이 무너질 뻔했지요. 이 일로 저는 예수님의 은혜가 매일 필요한 죄인임을 깨달았답니다. 날마다 공동체에서 저의 죄를 고백하며 주의 장막에 머물기를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회사 법인카드를 절대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매달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십일조를 온라인으로 바로 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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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큐티 적용은 이르케 실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것들이 너무 좋은 적용이라고 생각이 되요. 주의 성산에 머물면서 날마다 말씀에 인도함을 받아야 이런 적용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관행 앞에 말씀을 떠올리지 못하면 세상으로 흘러 떠내려가기가 쉽지요. 그래서 사소한 결정도 말씀으로 띵크하는 습관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성도님도 양육을 받은 기억이 있으니까 말씀을 묵상하면서 금세 돈 욕심을 회개하고 바로 적용을 하시잖아요. 우리 인생이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비결은 말씀으로 늘 회개할 것을 찾고 하나님 앞에서 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인 줄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의 장막에 머무르는 인생이 되려면 무엇보다 내가 100%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의 통치를 잘 받아야 합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날마다 큐티하며 주의 장막, 주의 성산 안에서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이제 2022년도 일주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루하루 이렇게 말씀을 묵상하면서 갈 수 있게 하시는 것이 참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사는 날 동안에 주의 장막에 잘 머무르며 주의 성산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늘 연약하고 부족한 죄인입니다. 이런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님이 행하라고 하신 정직과 공의와 진실을 잘 지킬 수 없을 때가 너무나 많아도 여전한 방식으로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의 통치를 받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주의 장막, 주의 성산에서 영원히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주시옵소서. 이 시간 세상 관행을 따르는 삶과 말씀의 인도함을 받는 인생 사이에서 갈등하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두렵고 요동할 것이 참 많지요. 그러나 누구보다 우리를 잘 아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이 세상에서 그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담대히 일어날 수 있도록 주여 오늘도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