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12월 22일 목요일 ◈
◉ 어리석은 자 ( 시편 14:1-7 )
[ 다윗의 시 ,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
▷ 전적 부패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 무지한 자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 가난한 자의 피난처
6.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7.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시편 14편 1절에서 7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안에 자리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의 실상이 무엇인지 잘 깨닫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어리석은 자의 실상을 잘 깨달으려면
◉ 첫째, 가증한 행실과 악을 스스럼없이 행하는 내 죄를 봐야 합니다.
오늘 1절에서 다윗은 ampldquo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amprdquo 라고 해요. 여기서 어리석다는 것은 머리가 나쁘다는 게 아니죠?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영적인 어리석음을 말해요. 그런데 이처럼 영적으로 어리석은 자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ampldquo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amprdquo라고 해요. 우리가 제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다녀도 그래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부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들어도 말씀 따로 삶 따로 인생을 살아가니 행실이 가증하고 악을 스스럼없이 행하게 되는 것이지요. 최고의 철학자로 불리는 니체도 ampldquo 하나님은 죽었다 amprdquo고 말했지요.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에요. 하나님은 죽지도 떠나지도 않으셨어요. 언제나 내 옆에 계십니다. 내 믿음이 부족하니 내 눈이 멀어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기도를 해도 ampldquo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 amprdquo죽자 살자 매달리며 기다하다가도 응답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요. 힘들 때는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나아가다가도 내가 원하는 대로 인생이 해결되지 않으면 ampldquo 하나님은 없다 amprdquo하면서 실의에 빠집니다. 매사에 하나님의 때가 따로 있는 것입니다. 내 믿음이 자랄 때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세요. 우리를 연단하시기 위해 고난까지 주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떤 고난 가운데 기도를 해도 그렇습니다. ampldquo 고쳐주시옵소서 해결해 주시옵소서 amprdquo하기 전에 내 어리석음의 실상부터 먼저 보아야 합니다. 가증한 내 행실과 악을 스스럼없이 행하는 내 죄를 먼저 보는 것이 모든 문제 해결에 시작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기도응답을 받지 못해 ampldquo 하나님은 없다 amprdquo하고 하나님을 떠난 적이 있습니까? 그럼에도 여전히 내려놓지 못해 목을 매고 간구하는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 어리석은 자의 실상을 잘 깨달으려면
◉ 둘째, 날마다 말씀을 보며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2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amprdquo이라고 해요. ampldquo 굽어 살핀다 amprdquo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랫사람을 도우려고 형편을 살핀다는 것이지요. 24시간 우리를 굽어 살피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을 하루에 몇 번이나 찾습니까? 하나님 생각을 하루에 단 한 시간, 단 1 분이라도 하시나요? 3절에 ampldquo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amprdquo 하는데 이래도 ampldquo 나는 아니지요? amprdquo하실 수 있습니까? 또 4절에 ampldquo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는다 amprdquo하는 것은 무엇이죠? 날마다 먹으라는 말씀은 안 먹고 의로운 척은 혼자 다 하면서 집안에서 직장에서 대수롭지 않게 혈기를 부리고 말로써 상처를 주는 것이 곧 하나님의 백성을 잡아먹는 것이지요. 내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으면 여호와를 부를 일도 없고 두려워할 일도 없지요. 그러니 내 배우자 내 자녀들에게 무슨 본이 되겠습니까? 그런 배우자, 그런 엄마,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지요.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나를 괴롭히는 세력이 있어도 ampldquo 결코 저 세력을 물리쳐주시옵소서 amprdquo하지 않습니다. 남편의 사업이 망해도 남편을 탓하지 않고 ampldquo 내가 돈을 너무 좋아해서 이 남편을 만났습니다 amprdquo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자녀의 수능 성적이 안 좋다고 자식을 원망해서도 안 됩니다. ampldquo 하나님 제 욕심이 너무 컸습니다 제가 너무 자식을 우상처럼 여기니 이런 심판을 주셨습니다 amprdquo가 인정되어야 해요. 그르니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주십니다. 포로 된 곳에서 우리를 돌이켜 주십니다. 오늘 7절에 ampldquo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amprdquo한 것처럼 남편이 망하고 자식은 대학에 떨어져도 반드시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집안에서 직장에서 떡 먹듯이 무심코 습관처럼 지체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탈세의 유혹에서 돌이킬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탈세의 유혹 )
10여 년 전의 일이에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저는 고모와 어머니와 함께 공동으로 시골 땅을 증여받았어요. 저와 어머니는 매매를 원했지만 고모가 반대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땅을 그냥 두었지요. 그러다 3년 전부터는 직접 농사를 짓지 않으면 세금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시골을 오가며 작게나마 농사를 지었답니다. 이 후 연로해진 고모가 마음을 바꿔 매매를 결심하셔서 얼마 전에 땅을 팔았어요. 그런데 양도세가 거의 나오지 않을 거라는 부동산 업자의 말과 달리 증여된 시점이 아니라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시점이 기준이 되어 상당한 금액의 양도차액이 발생했어요. 게다가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고모와 달이 저희 모녀는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답니다. 그런데 한 세무사가 얼마의 위험수당을 주면 전액을 감면 받을 수 있게 서류를 준비해 주겠다고 했어요. 탈세를 해도 걸리지 않을 거라는 그의 말에 마음이 흔들렸지만 차마 그르케 할 수 없었지요. 저희는 교회 공동체에 이 일을 묻고 남편과 상의 했어요. 그리고 3년 간 농사지은 것에 대해서만 일부를 감면받고 나머지 양도세를 내기로 했답니다. 그러자 주변 사람들은 ampldquo 바보 같다 혼자 착한 척하냐? amprdquo등 조롱의 말을 했지요. 하지만 저는 그들보다 하나님이 더 두려웠기에 탈세의 유혹에서 돌이킬 수 있었지요. 만약 믿음의 공동체에서 말씀을 어떻게 살면서 적용해야 하는 지 훈련받지 못했다면 오늘 1절에 ampldquo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amprdquo는 말씀처럼 저는 탈세를 행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었을 거에요. 물질을 우상 삼으며 세상에서 종노릇하던 저를 주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여호와로 기뻐하는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모든 세금을 미루지 않고 제 날짜에 맞춰서 내겠습니다. 돈에 유혹되는 저의 연약함을 가족과 지체들에게 고백하며 기도를 부탁하겠습니다. 입니다.
[ 정말 그렇습니다. 세상에서는 세금을 안 내는 방법이 있는데 이르케 낸다고 하면 다들 어리석다고 하지요. 근데 이 분처럼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고 말씀대로 원칙을 지키는 것이 진짜 지혜로운 것입니다. 너무 적용 잘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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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잘 벌고 자식이 공부를 잘해서 우리의 가정이 천국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고난 중에도 내 어리석음의 실상을 잘 깨닫고 돌이키는 것이 천국을 사는 비결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어리석은 나의 실상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결론은 말씀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보며 행실이 가증하고 악을 스스럼없이 행하는 내 죄를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으로 내 죄를 보고 내 하나님을 찾고 여호와를 불러야 합니다. 그리하면 어떤 위기가 와도 오직 여호와가 우리의 피난처가 될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때마다 시마다 하늘에서 저희의 인생을 이르케 굽어 살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저희의 피난처가 되어 주셔서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며 주의 말씀 안에 거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가증한 악을 떡을 먹듯 행하는 것이 아직도 있습니다. 어리석음이 여전해서 하나님이 없다하고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 저희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날마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어리석음에 실상을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 교만하게 행하는 것들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내려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주신 고난이 나의 구원을 위해 있어야 할 사건임이 깨달아지게 하시고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