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랜 술중독은 세아이를 유아세례 간증자리에 올려도 없어 지지않는 지금까지도 내가 붙드는 나의 널조각이다 이런 널조각 같은 나의죄가 없었더라면 나는 끝내 구조되지 못하고 자기연민과 정죄감에 빠져 죽음을 선택하거나 이혼을 선택했을 것이다 나의 이 정확하고 확실한 죄를 자랑하시라는 오늘 말씀 처럼 동생의 민사 사건과 돌아 오지 않는 시동생과 떠난 시아버지 그리고 여전히 자기 연민과 죄를 모르는 무지에 살고 있는 믿지않는 친정식구들을 보며 나의 안돼는 죄를 고백 하며 담대히 전할수 있기를 기도한다 남편의 도박과 나의 술중독은 세상의 잣대로 보면 믿는 것들이 왜 저래 하는 죄일지 모르지만 하나님꼐 고백하며 쇠사슬에 메어 있음 아직도 나아지지않는 나를 보이며 갈수있기를 기도한다 올한해동안 나는 너무 많이 거듭나기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버렸다 믿는데 왜 되는 일이 이렇게 없는 거야 하나님이계시긴 한거야 라는 원망이 들법도 했지만 나에게 보여주신 가정을 지킬수 있게 해주신 기적 그리고 세아이들은 하나님의 너무 정확한 증거이기에 그것을 나는 너무 잘 알고있기에 오늘 하루도 감사와 찬양이 나온다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할수 있게 허락하심에 감사한다 그리고나의 죄가 없었더라면 이 감사를 나는 절대 몰랐을 것이기에 오늘 하루도 잘살아낼 큐티와 공동체가 있게 하심에 또 감사한다
큐지컬에 동생과 엄마를 초대할수있는 마음 주시길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