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고후 9:1~15 [큐티인 묵상 간증]은혜로 말미암은 섬김(자원함으로)
고후9:14,15 또 그들이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1년 전부터 준비한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구제연보를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는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넉넉함으로 해야 할 일이며, 복음을 진실하게 믿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성도를 섬기는 일은 시작만큼이나 자원함으로 아름답게 마무리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재물을 흩어 가난한 이들에게 주심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입니다. 진실한 믿음은 공동체의 필요를 채우며 충만한 감사함 속에 증명됩니다.
어려서부터 가난하거나 힘없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에서 우러난동정심이 자연스레 행동으로 나타났으니 은사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제하는 일에는 조금의 망설임이나 토를 달지 않고 가진 것의얼마라도 나누었는데 이것은 주님의 마음이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이라고 하여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주 가끔 마음이 내키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그럴 때는 일단 생각해보고 마음에 조금이라도 거리낌이 없고 자원함으로준비한 후에 드린 적도 있습니다.주님도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라고 하셨듯이 딸들에게용돈을 받을 때도 네 마음에 기쁨이 있고 자원함이 있을 때 주라고 합니다.
헌금을 드릴 때나 구제연보를 할 때는 특히 즐거운 마음으로 드려야 주는 자나 받는 사람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가 넘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적용하기 : 주는 손에 넉넉함과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