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4일 수요일 고후 8:16~24 [큐티인 묵상 간증]합력하여 이루는 의(구제헌금)
고후 8:24 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교회 앞에서 너희의 사랑과 너희에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그들에게 보이라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모금 때문에 디도를 보낸 일로 고린도 교회가 다시 하나 되기를 원했습니다. 또 자신과 같은 마음을 디도의 마음에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와 같은 마음으로 고린도교회에 방문한 자들은 여러 교회의 택함을 받은 동역자들입니다.
구제를 위한 일은 주의를 필요로 하지만, 반드시 구체적인 실천으로 증거를 보여야 하는 사명입니다.하나님을 위한 간절함은 열정뿐만 아니라 세세한 배려와 돌봄도 동반되는 마음입니다. 아무리 선한 목적과 의도가 있을지라도 신중하거나 주의하지 않는다면 참된 사랑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교회는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전 교인이 드린추수감사헌금을 교회 안에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나누는 일을 합니다. 맨 처음에는 신용불량자가 된 분들의 개인회생을 돕기 위한 일의 시작으로 쓰였고,교회오는데 드는차비에 보태라며교통카드를 드린 적도 있었으며, 나중엔 생필품 사는데 필요한상품권을 드렸는데 전 교인이 자연스레 구제하는 일에 동참함으로구체적인 실천으로 증거를 보이며 사명을 감당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선한목자교회는 매주 금요성령집회 시작하기 전에 주목자, 탈북민, 마약중독재활, 수재민, 산불 이재민, 전쟁 등 국내 외에 도움이 필요한분들을 위해구제헌금을 드리는데 가난한 이웃을 위해 구체적이며 참된 사랑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레 교회는 탈북민들 한가정에 300만원씩 300가정에 구제헌금을 모아 전해드린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교회마다 돕는 방법이 다르지만 모두가 하나님을 위한 간절함과 열정, 세세한 배려와 돌봄이 동반되는 참된 사랑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 모두사명에 따른 지체 간의 상호존중을 가지며 같은 믿음으로 걷는 교회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므로 형편이 닿는 만큼 또는 힘에 지나도록 동참하고 싶은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적용하기 : 돕는 손길에 인색함이나 억지로가 아닌 자원함으로 동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