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12월 12일 월요일 ◈
◉ 기쁨이 넘치는도다 ( 고린도후서 7:2-16 )
▷ 마음으로 영접하라
2.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3.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를 정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4. 나는 너희를 향하여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 나를 기쁘게 하였느니라
5.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노라
6.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7. 그가 온 것뿐 아니요 오직 그가 너희에게서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고함으로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 간절함이 나타나네 하려 함이로다
12.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그 불의를 행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그 불의를 당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오직 우리를 위한 너희의 간절함이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나타나게 하려 함이로라
13.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위로를 받았고 우리가 받은 위로 위에 디도의 기쁨으로 우리가 더욱 많이 기뻐함은 그의 마음이 너희 무리로 말미암아 안심함을 얻었음이라
14. 내가 그에게 너희를 위하여 자랑한 것이 있더라도 부끄럽지 아니하니 우리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다 참된 것 같이 디도 앞에서 우리가 자랑한 것도 참되게 되었도다
15. 그가 너희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과 떪으로 자기를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생각하고 너희를 향하여 그의 심정이 더욱 깊었으니
16. 내가 범사에 너희를 신뢰하게 된 것을 기뻐하노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고린도후서 7장 2절에서 1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듣고 돌이킴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려면
◉ 첫째, 진실된 마음으로 지체를 사랑해야 합니다.
어제 6장에서 바울은 ampldquo 고린도 교인들에게 믿지 않는 사람과 교제하지 말고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amprdquo고 권면했어요. 고린도전서를 묵상할 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이 말은 믿지 않는 사람들과 완전히 단절된 생활을 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그들에게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본이 되는 삶이란 무엇일까요? 오늘 2절에 보니 ampldquo 우리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amprdquo 고 해요. 바울은 지금 복음을 전하다가 수많은 오해를 받고 있지만 ampldquo 나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게 살았다 amprdquo고 고백합니다. 본이 되려면 이처럼 진실함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또 3절에 ampldquo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를 정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amprdquo고 해요. ampldquo 여러분 아무리 너희들이 나를 상하게 하고 억울하게 대할지라도 나는 너희들 없이는 못 살겠다 amprdquo하는 바울의 이 넘치는 사랑이 느껴지세요? 이 사랑이 바로 진실함의 증거에요. 그리고 4절에서 ampldquo 나는 너희를 향하여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에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amprdquo 라고 합니다. 바울은 문제 많은 고린도 교인들을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여기고 그들로 인해 위로와 기쁨을 얻었다고 해요. 자신이 전도하고 양육한 사람들이 영적으로 자라가고 또 이를 자랑하는 것만큼 기쁜 일이 없다는 것이지요. 저도 남편 때문에 마음이 상했다가도 어쩌다가 남편이 교회라도 한 번 가겠다고 하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애통한 마음으로 ampldquo 주님 저의 생명을 거두어 가셔서라도 남편이 구원받게 해 주세요 amprdquo라고 기도했지요. 결국 저의 진실된 기도라고 생각하셔서인지 주님이 응답하셔서 남편이 회개하고 천국 가는 기쁨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은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ampldquo 그래도 너 없이는 못 살겠어 amprdquo하고 사랑의 고백을 해 본 적이 있으세요? 내가 복음을 전하고 양육한 사람 중에 자랑하고 싶은 지체는 누구입니까? 그들에게 어떤 위로와 기쁨을 얻었습니까?
▶▶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려면
◉ 둘째, 구원의 소식이 위로가 되어야 합니다.
앞서 2장에서 바울은 디도를 만나지 못해 복음의 문이 열린 드로아를 포기하고 마게도냐로 급히 왔지요. 그런데 마게도냐에서 바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이었나요? 5절에 보니 ampldquo 우리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노라 amprdquo 고 합니다. 외적으로는 복음을 대적하는 자들의 비난과 박해가 내적으로는 교회에 대한 염려로 근심과 두려움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6절에 보니 ampldquo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amprdquo라고 해요. 하나님은 바울의 한계를 다 아시고 이제 디도를 보내주셔서 바울이 위로받게 하세요. 그런데 우리가 말씀대로 인도함을 받아도 주님이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는 환난을 허락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비천한 자임을 끊임없이 깨닫게 하기 위함이지요. 그렇습니다. 위로받을 자의 자격은 자신의 비천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7절에 보니 ampldquo 그가 온 것뿐 아니요 오직 그가 너희에게서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고함으로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amprdquo고 합니다. 디도가 고린도 교회에 바울의 편지를 전한 후 교인들에게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들의 변화가 바로 하나님의 위로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8절에 보니 ampldquo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는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 앎이라 amprdquo고 합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편지 보낸 것을 처음에는 왜 후회한 것일까요? 교회를 바로 세우려고 하는 권면이 도리어 그들을 넘어뜨리는 걸림돌이 될까봐 걱정했기 때문이지요. 바울은 자신이 쓴 편지를 한 구절 한 구절 생각하면서 ampldquo 왜 그때 내가 그 단어를 썼을까? amprdquo고민했을 거에요. 저도 말씀을 전하거나 메일을 쓰고 나서 이런 마음이 들 때가 많아요. ampldquo 아 이르케 말했으면 더 쉽게 이해하지 않았을까? 이 말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생기진 않을까? amprdquo하며 걱정할 때가 있지요. 그런데 말씀을 듣고 돌이키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바울의 고백처럼 그것이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스스로 잘못을 알아도 누가 그것을 지적하고 책망하면 자존심이 상해서 거부감이 들 때가 있지요. 그러나 그 책망 덕분에 우리에게 회개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로인해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10절에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요즘 무엇에 위로받고 계세요? 바울처럼 내가 사랑으로 염려하며 권면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책망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며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고 있나요? 세상 근심으로 사망을 이루고 있나요?
[ 묵상간증 ]
▷▷ 세상 근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길 소망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
저희 가정은 남편이 사업이 망하는 사건을 겪고 이제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되었지요. 인제 당시 남편은 알코올의존증이 심해 가장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저는 그런 환경에서도 크게 근심하지 않았는데요.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이기적인 죄가 깨달아지니 오히려 내 죄보다 가벼운 고난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가 되더라구요. 그 후 남편이 별장 관리 일을 하게 되면서 저도 남편을 도와 4년 넘게 그 일을 하고 있어요. 그동안 남편은 이 일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서 제게 여러 번 그만 두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이에요. 별장 대표님의 부탁으로 건물 바닥을 보수했는데 결과물을 보신 대표님이 ampldquo 작업이 지저분하게 되었다 amprdquo며 전화로 남편을 질책하셨어요. 그러자 남편은 ampldquo 내가 일을 그만둘 때가 되었다 amprdquo며 분노했어요. 저도 화를 내며 ampldquo 지금 당장 전화해서 그만둔다고 하지 뭐하고 있어 amprdquo하며 남편을 부추겼지요. 그런데 남편이 진짜 대표님에게 전화를 건거에요. 그러자 ampldquo 이제 뭐 먹고 살지? amprdquo하는 두려움이 몰려왔어요. 다행히 대표님이 만류하셔서 남편은 계속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 10절 말씀을 묵상하다가 가정 경제도 안정되고 남편도 가장이 역할을 감당하니 어느새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이 깨달아졌어요. 그동안 연약한 남편을 내 기준으로 정죄하기에 바빴지 사랑으로 대하지 못한 것을 회개해요. 남편이 일을 그만둔다고 해도 그 일이 세상 근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되어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룰 수 있길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일을 그만두고 싶어 하는 남편을 부추기지 않겠습니다. 내 생각과 근심이 앞서지 않도록 먼저 그날 주시는 말씀을 깊이 묵상하겠습니다. 입니다.
◈
◈ 오늘 12절에 ampldquo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오직 우리를 위한 너희의 간절함이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나타나게 함이로라 amprdquo고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신앙을 회복하길 간절히 바라며 눈물의 편지를 썼습니다. 그런데 전혀 변할 것 같지 않던 이 고린도 교인들이 디도 편에 이 편지를 받고 회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바울이 너무나도 기뻐했지요. 바울은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완전해서가 아니라 사랑의 권면을 따라 회개했기에 기뻐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기쁨도 이와 같아요. 오늘 하루도 이르케 말씀 앞에 나를 내어놓고 회개할 것을 찾으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향한 사랑이 자신의 진실됨의 증거라고 고백한 것을 보았습니다. 저희도 이르케 진실된 삶을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보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이르케 앞서게 될 때가 많다보니 에.. 진실을 가장한 변명이 있는 것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말씀의 인도함을 받아도 그래서 낙심할 일이 참 많아요. 참으로 저희가 이 모든 일들을 통해 늘 우리의 비천함을 깨닫기 원합니다. 위로받을 자의 자격이 내가 비천한 자임을 아는 것임을 기억하고 우리를 위로하시는 주님 때문에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해 주시옵소서.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이룰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