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허락해 주셔야 합니다 - 마10장29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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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24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라도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30.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 놓고 계신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제자들이 이리들 가운데서 박해를 받게 되고 미움을 받게 되고
심지어는 매질을 당하며 이리들의 법정으로 끌려 가기도 하지만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아라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들만을 허락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나쁜 것은 하나도 자녀들에게 허락해 주시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복음을 전하러 다니다가 어려움을 당하게 되고 심지어는 죽게 되기도 합니다
교회 새벽기도에 나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하고 강도를 만나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에 세상 사람들은 손가락질을 하게 됩니다
너희가 믿는 하나님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라는 빈정거림을 듣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전하러 다니면서 핍박을 받게되면 감사가 되고
혹 죽게 되면 순교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순교자의 반열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이 예수의 흔적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의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갈 6 : 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러 다니다가 잡혀서 채찍에 맞은 흔적과 태장을 맞은 흔적과
추운곳에서 감옥살이를 하면서 당했던 흔적들이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고난을 당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아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허락을 해 주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허락해 주신 것임을 알게 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믿음을 주시기 위함이며
믿음의 사람에게는 상급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과
괴롭혔던 사람들을 심판을 하기 위함이라는 사실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 전능하시며 어느 곳에나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시 139 : 2
이리들이 아무리 죽일려고 하여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죽이지를
못하게 됩니다
아무리 병이 걸려 있더라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죽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망하지도 못하고 병도 들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힘들어지거나 질병이 오게 된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었기 때문이며 앞으로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십니다
세상의 이리들은 사람의 몸을 죽일 수가 있습니다만
영혼은 죽이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몸만 죽이는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몸과 영혼을 지옥에 던져 넣을 권세가 있으신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고 하십니다
나를 괴롭히고 감옥에 넣고 내 몸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앞에서도
하나님을 시인하고 부인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시인하며
살아가라고 하십니다
이제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보름동안 가족과 함께 피서지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가는 마르델 쁠라따 바닷가로 떠납니다
예전에 거의 10년동안 제가 도박에 빠졌던 장소입니다
그러한 모든 것들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곳을 방문하면서 커다란 카지노 앞을 지나면서 옛날 생각이 나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노름쟁이를 변화시켜 주셔서 몸과 영혼을 천국에 들어가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번 휴가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어느 곳에 있든지 나의 머리카락을 세시고 참새보다 귀하게 여기고
계시는 하나님을 시인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주신 해변가에서 즐겁고 행복한 날들을 가지도록 허락해 주신
아버지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