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고후 7:2~16 [큐티인 묵상 간증]기쁨이 넘치는도다(진실된 회개)
고후7:4 나는 너희를 향하여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바울과 동역자들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 환난 가운데 있어도 함께 죽고 함께 사는 사랑의 마음으로 권면했기에고린도 교인들이 회개했다는소식에위로를 받고 기쁨이 넘쳤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슬픔이 아닌 기쁨의 이유가 됩니다. 옳고 그름을 넘어 구원을 위해 간절한 사랑의 적용을 할 때 진정한 위로와 기쁨을 얻게 됩니다.
인간 최고의 감정이 회개라고 하는데 바울이 기쁨이 넘친 것은 그의 편지로 인해고린도 교인들이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어떤 죄를 지었어도 회개하면 흰눈처럼 깨끗게 도말하신 후 구원에 이르게 하십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회개하는 마음이 많이 없어진 것 같아 죄송합니다. 남편의 핍박이 없어져서 그런 지 눈물이 나지 않고 의무적으로 중보기도의 자리에 동참한 것을 회개합니다. 물론 오랜 연단 가운데 양육된 것도 있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사랑하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어제 주일 말씀에도 성령의 담대한 마음을 가지려면 남풍이 일어날 때 떠나야 하고, 나의 치부를 다 드러내도 개선 장군 맞이하듯이 대해주었던 목장 공동체의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이 생각납니다. 목장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기뻐하고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적용하기 : 중보기도회에 동참하기 전에 마음에 기쁨이 넘칠 때까지진실된 회개의 시간을 갖은 후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