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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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23
마태복음 10장16~23 찬송383
19~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하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20~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세상으로 보내지는 제자들에게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고
말씀하시며
제자들이 세상에서 부딪칠 일들에 대해 대처할 일들을 말씀하십니다.
좋은 말씀이 아닙니다.
공회에 끌려가서 채찍질 당할 것이고 총독들 앞에 끌려 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두려운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당신의 가는 길을 알고 오셨지만
약하고 약한 제자들이 고난의 길을 알고 갈때에
두려움과 피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형제가 형제를 부모와 자식들이 서로 죽이고 죽게 하리라 하십니다.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십니다.
아직까지 집에서도 찬송이나 말씀을 소리 높여 크게 틀어 놓지 못합니다.
남편의 눈치를 보기 때문입니다.
작게 틀어놓고 오고가며 들어주기를 바랬습니다.
남편의 온 몸에 말씀의 이슬비가 젖어들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순간 순간 변하는 모습에 내 속 마음을 드러 내 놓을수가 없습니다.
남편이 차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추운 날이면 새벽 2시에 나가서 시동을 걸어 놓아 주어야 아침에 정상적으로
운행을 할 수가 있어서 매일 그렇게 하고 있다가
어제 새 차를 사기로 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월부라도 새 차를 사면 부담이 많이 될것이라
중고를 사려고 알아 보기도 하면서 조금더 조금더 탈려고 했는데
자꾸 다른곳에까지 문제가 생겨 더 이상 탈수가 없나 봅니다.
새 차가 나오면 남편에게 부탁하고 싶은 일이 한가지 있습니다.
새 차를 타고 우리들 교회에 가서 첫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어떨게 그 말을 해야 하나 나의 생각으로 궁리를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 무엇을 말할까 어떻게 말할까 염려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실 것이라 하십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생각조차도 기억하시고 말씀으로 알게 하시는지요
어제 구역예배를 드리며 나눔을 할때 아침 큐티시간에 게으름을 이길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침 7시면 책상앞에 않을수 있도록 하게 하신것을
나누며 생각하는 것조차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시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내 집에서도 박해를 받고 있지만 끝까지 지혜롭게 순결하게 견디는 믿음을
주실줄 믿사오며 내 집과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