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08 질그릇에 담긴 보배고린도후서4:1~18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함이라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게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빛이 비치라
공동체 안에서 삶을 나누고 그 삶을 말씀 안에서 해석하고 해결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는 잘보이고 싶고 인정 받고 싶어 좀처럼 부족한 부분을 말을 하지 않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말을 하면 무시 당할 것 같고 정죄함을 받을 것 같아서 좋은 것 잘되는 것을 자랑하며 살면서 어둠의 자리에서 살았습니다. 그곳이 어둠의 자리라는 것도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나를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감추는 것은 또 다른 것으로 나를 포장해야 하는 삶이었습니다. 열등으로 찬 나를 아닌 것처럼 하기 위해 늘 열심히 잘해야 한다는 것으로 포장하며 절대 깨지지 않은 금그릇이 되고 싶었습니다. 교만과 자기애로 절대 깨지지 않을 금그릇을 만들고자 했던 내가 나를 직면하는 말씀 다른 사람들이 수치와 부족함을 드러내며서 자유함을 얻는 간증을 통해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나 스스로가 질그릇과 같이 볼 품 없고 깨지기 쉬운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죄인임이 인정이 되니 모든 일에 겸손과 온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오직 예수님만을 드러내기 위해 사역의 중점을 둡니다. 예수님을 빛이시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들로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에게 친히 보여주신 분입니다. 그런 분이 초라한 말구유에서 태어나고 살아 있는 동안 많은 사람들의 조롱과 비판을 받고 결국 십자가형으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는 가난하고 초라하고 죄인이었지만 그 예수님을 통해 저는 살아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내 안에 감춰진 비밀과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드러나게 하시고 그 빛으로 어둠을 채워가며 밝고 맑고 경쾌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내가 날마다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님의 사랑으로 나도 살아났기에 어디서든 사랑과 겸손과 온유함으로 다른 사람에게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상처입은 정죄자로서 삶에서 이제는 상처입은 치유자로서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은 사랑을 나누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증거하는 인생되기를 소망합니다. 단단한 금그릇에 담긴 세상의 욕심을 버리고 보잘 것 없고 깨지기 쉬은 질 그릇안에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담아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 일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고생했어. 힘들지. 사랑해. 덕분이야. 와! 잘했다. 역시~~ 감사해. 최고...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빛으로 주신 살리는 언어를 나누며 보이지 않는 영원한 영광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 아들이 30일간 치료를 잘 받고 복귀할 수 있도록 살피고 배려해준 부대에 감사할 수있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이 일을 반드시 허락하신 뜻이 있음을 깨달게 하시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며 한 말씀이라도 가슴에 담을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모양 저 모양으로각자의 위치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주님 기억하여 주셔서 주님의 손길 안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빛 가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닮은 내면의 경건에 이르도록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