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12월 8일 목요일 ◈
◉ 질그릇에 담긴 보배 ( 고린도후서 4:1-18 )
▷ 사역의 내용
1.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 사역의 고난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13.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15.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 사역의 영광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고린도후서 4장 1절에서 18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연약한 질그릇과 같은 우리의 인생에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보배를 담는 인생이 되려면
◉ 첫째, 낙심하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의 주되심을 전해야 합니다.
어제 바울이 새 언약의 일꾼으로써 영광스러운 직분을 받았다고 했지요. 그런데 정말 영광스럽기만 할까요? 고린도 교회만 해도 그렇죠. 바울이 자비량으로 수고하여 교회를 세우고 1년 반이나 머무르며 가르쳤는데 거짓 사도들이 들어와 바울을 공격하고 거기에 미혹된 교인들이 바울의 사도권을 의심하기까지 했잖아요. 그러니 이 얼마나 낙심할 일입니까? 그른데 오늘 1절에 보니 ampldquo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amprdquo라고 해요. 여러분 바울이 낙심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하심을 입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디모데전서 1장 16절에서도 바울은 ampldquo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을 얻은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amprdquo고 고백했어요. 그리고 오늘 2절에서 ampldquo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amprdquo고 하며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사역했다고 해요. 그러면서 3절에 ampldquo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amprdquo고 합니다. 바울이 전한 복음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었죠. 그런데도 이를 알아듣지 못한다면 그것은 복음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들이 망하는 자로 정해졌기 때문이라는 거에요. 또 4절에 보니 ampldquo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amprdquo고 합니다. 사탄이 복음을 이해할 수 없도록 그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했다는 것이지요. ampldquo 혼미하다 amprdquo의 원어에는 ampldquo 눈을 멀게 하다 amprdquo는 뜻이 있어요. 마음의 눈을 멀게 하여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볼 수 없게 했다는 것이에요. 이어서 5절에서 바울은 ampldquo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한다 amprdquo고 합니다. 그래서 바울이 전한 이 복음을 받아들이면 우리가 어트게 된다고 하나요? 6절에 ampldquo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신다 amprdquo고 합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여러분은 직분을 감당하다가 낙심한 적이 있습니까? 혹시 그것이 내가 주님의 긍휼하심을 입은 자라는 사실을 잊었기 때문은 아닙니까? 예수를 주라 고백하지 못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혼미케 하는 이 세상의 신은 무엇인가요?
▶▶ 보배를 담는 인생이 되려면
◉ 둘째, 잘 깨어져서 예수의 생명을 보여야 합니다.
7절에서 바울은 ampldquo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amprdquo고 하면서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질그릇은 볼 품도 없을뿐더러 약해서 깨지기 쉽지요. 그런데 질그릇 같은 우리 인생에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담겨 있다는 것이죠. 보배는 금고에 있어야 할 것 같은데 하나님이 보잘것없는 질그릇에 귀한 보배를 담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질그릇인 우리가 깨지면 깨질수록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더 잘 보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금 그릇은 아무리 떨어뜨리고 불 속에 넣어도 잘 안 깨지잖아요. 스스로 대단한 금 그릇이라고 여기면 주님의 긍휼하심을 입을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보배를 담은 인생이란 어떤 인생일까요? 8절과 9절에 보니 ampldquo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는 인생입니다. amprdquo보배를 가졌다고 당장 고난과 괴로움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지요. 고난이 우리를 지배하지 아니하는 인생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0절에 ampldquo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amprdquo고 합니다. 또 12절에도 ampldquo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amprdquo고 해요.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그리스도의 생명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고난을 잘 당하고 있으면 예수의 생명이 영육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내가 죽어지면 죽어질수록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에 더 잘 나타나기에 가장 보배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은 질그릇입니까? 금 그릇입니까? 연약한 인생 가운데 보배이신 예수님을 잘 보이고자 내가 깨어져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어떤 깨어짐의 사건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까?
[ 묵상간증 ]
▷▷ 여러 고난으로 질그릇과 같은 자신을 깨뜨리시고 보배이신 그리스도를 나타내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깨져야 할 질그릇 )
저는 감정기복이 심한 어머니에게 육체적 폭력과 정서적 학대를 받으며 자랐어요. 우울과 불안 부모님을 향한 원망이 가득했던 저는 고3 때 친구와 함께 가출했다가 친구의 자살을 목격했어요. 그리고 그 일로 큰 충격에 휩싸인 채 강제 전학을 갔답니다. 이후 대학을 다니면서 남자친구와 함께 사법시험을 준비했어요. 그런데 둘 다 합격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어머니는 S대 출신의 사법시험에 합격한 남자를 제게 소개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어머니의 강압에 못 이겨 그 남자와 결혼했지요. 하지만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해 결국 이혼하고 그를 찾아갔답니다. 졸지에 이혼녀와 고시생 신분이 되자 저는 하나님께 생떼를 부리며 도와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러다 제가 아닌 남자친구가 사법시험에 붙고 저희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답니다. 하지만 남편은 저를 함부로 대했고 급기야 외도까지 저질렀어요. 결국 저는 그 일로 주님 앞에 엎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저의 어두운 삶이 비로소 해석되었지요. 그동안 제게 큰 능력이 있는 것처럼 교만하게 살았기에 오늘 7절 말씀처럼 심히 큰 능력이 하나님께 능력이 있음을 알게 하시려고 주님이 여러 고난을 허락하셨다는 것이 인정되었어요. 질그릇과 같은 저를 깨뜨려 보배이신 그리스도를 나타내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여전히 쉽게 낙심하고 좌절하는 저이지만 날마다 말씀 앞에 엎드림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주되심을 전파하길 소원합니다.
▷ 저의 적용은, 불안하고 낙심이 될 때 그날 주신 큐티 말씀을 3번 이상 다시 읽고 기도하겠습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에 자녀들과 (( 청소년 큐티인 ))과 (( 어린이 큐티인 ))으로 묵상한 내용을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 에.. 맞습니다. 우리가 첫사랑에 속으시믄 안돼요. 첫사랑 찾아갔더니 이르케 무시를 받고 또 외도까지 저질렀다고 했잖아요. 모든 성도 여러분들은 정말 결혼이라는 이 약속에 꼭 붙어있어야 되고 한 번 정한 것을 놓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모든 것은 환상이에요. 환상에서 다 빠져나오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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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6절에 ampldquo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amprdquo라고 해요. 우리 육체의 겉사람은 연식이 오래될수록 당연히 노쇠해 지겠지요.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거듭난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회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까요? 우리가 가정에서 원수 같은 이 남편 이 자녀 때문에 ampldquo 내가 늙는다 늙어 amprdquo하면서 속상한 마음이 들 수 있지요. 에.. 그러나 내 식구가 아무리 속을 썩여도 내가 기도한 만큼 생명으로 역사할 것을 생각한다면 이야말로 날로 새로워지는 인생 아니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천국에서 영원히 누릴 중한 영광에 비하면 이 세상에서 받는 환난은 경하고 잠깐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 말씀 붙들고 하나님으로 인해 날로 날로 새로워지는 인생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영광스러운 직분을 받아도 낙심할 일이 많이 있음을 봅니다. 사도 바울만큼 복음을 전하다가 낙심할 일을 많이 겪은 이도 없을 터인데 도리어 바울은 자신이 주님의 긍휼하심을 입었기에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사역했다고 고백합니다. 참으로 이런 바울을 보면서 저희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복음을 들어도 마음을 혼미케 하는 이 세상의 신으로 인해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를 보지 못하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제는 말씀이 들려서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되심을 전하는 인생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질그릇이 깨어져야 보배가 보인다고 하시는데 이 땅에서 잘 깨어짐으로 믿지 않는 가족과 이웃에게 예수의 생명을 나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 과거의 사랑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환상을 꿈꾸는 자 있다면 그거 다 일시적인 것이고 이제 영원한 천국을 사모하며 속사람이 날로 날로 새로워질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