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4일 주일 고후 1:1~11 [큐티인 묵상 간증]모든 위로의 하나님(진정한 복)
고후 1: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우리는 환난을 통해 위로의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이 감사하기 때문에 찬송합니다. 그래서모든 위로의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진정한 복입니다.나의 환난과 위로를 말씀으로 반짝반짝 닦아서 회개와 감사로 나누어줄 때, 너희의 위로와 구원이 되어 인내와 용기를 북돋을 것입니다. 이것이 나를 향한 바울의 소망, 곧 하나님의 소망입니다.
우리는 한계상황에 이르러야 비로소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됩니다. 고난은 이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찾아올 테지만 하나님은 나를 큰 사망에서 건지심을 믿습니다.
평생 예수님을 믿었지만 지금처럼 하나님만 의지한 적은 없습니다. 허리를 다친 후 꼼짝 못하고 누워있던 5년 전 이맘 때가 나의 한계상황적 환난의 때였습니다. 일어나지 못하면 어쩌나 싶은 마음에 분수령적인회개를 거듭하며 생각나는 모든 죄와 악를 토설했습니다.
뜻밖에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신경외과 전문의조카가 주치의가 되어줘 병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해주어집에서 편안히 치료를 받았고,그때부터 지금까지 날마다 시간마다 인터넷을 통하여말씀을 들으며 믿음의 폭을 넓혀갔습니다.
감사한 것은하나님께 위로 받은 것을 보석상자 묵상과 예수동행일기에생생하게 날마다 기록하였는데 큐티나눔에 까지 남기게 되었으니 먼 후일 자손에게 남겨질 유언이 될 수도 있으며,환경적으로는 갇혀있지만 하나님만 의지하는 이때가 진정한 복을 받았다는생각이 듭니다.
극한 환난 중에서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나의 환난과 위로를 말씀으로 닦아 나누어줌으로 너희의 위로와 구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난을 통해 나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여 큰 사망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모두가 누리게 하옵소서.
적용하기 : 주일 예배를 기쁨으로 드리고, 나를 향한 위로의 말씀을 기대하며 찬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