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일 토요일 출 40:17~38 [큐티인 묵상 간증]명령하신 대로 되니라(말씀에 순종)
출40:19,21,23,25,27,29,3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구절이 일곱 번이나 반복될 정도로 모세는 모든 과정을 하나님의 명령대로 철저히 진행합니다.성막을 멋지고 화려하게 만드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완수하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는 삶에 그분의 권능과 영광이 드러납니다.
인간은 죄인이기에 누구도 존귀와 영광으로 가득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갈 길을 인도해주시며 나아갈 때와 머물 때를 알려주시고 보호하십니다. 우리 또한 구름 기둥과 불기둥 같은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거친 광야 길에서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머뭅니다.
내 소견에 옳은대로 30년 넘게 살다가 길이 없어 헤멜 때예수님은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해 주신 후내 안에 오셨습니다.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성막을 지어가야 하는데말씀을 잘 모르니 수없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오직은혜로 주신사명을 감당하며 성막을 지었음을고백합니다.
드디어 인생 노년에 와서야 날마다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가운데 나아갈 길을 인도해주시며 머물 때를 알려주시는 은혜를 입으니 삶도보호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가라시면 가고 머물라면 머물 만큼 뜻을 분별하게 되었는데 몸은 늙고 병들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어서 주님만 바라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의 나의 성막이 완성되기를 바라며나아갈 때와 멈출 때를 알고 순종하게 하셔서 천국가는 그날까지 지켜주시길 소원합니다. 마지막 가는 길에주님의 영광만 드러나고충만하게 하소서.
적용하기 : 출애굽기 전부를 통독하는 시간을 갖고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핵심되는 말씀을 읊조리고 마음에 새기며 주일을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