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뜬 맹인의 삶 이었읍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댓글 0
날짜 2010.01.21
마태복음9장27~38 찬송256
27~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28~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일 할 줄을 믿느냐 대#45869;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29~이에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30~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31~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36~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멀리 있는 것이 잘 안보이더니 가까이 있는 것 조차 안보여서 안경을 안쓰면
사물을 제대로 볼수 없는 지가 한참 되었습니다.
나뿐이 아니라 젊은 분들도 안경이 없이는 생활이 안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눈뜬 맹인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맹인 두사람이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믿느냐 하시며 믿음대로 되리라 하십니다.
저의 지금까지의 삶이 눈뜬 맹인의 삶이 었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려주어도 듣지 못했습니다.
세상만을 보기에 예수님을 보지 못했기에 그저 지금 보이는 것이 다 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망함의 사건으로 다시 만나주신 예수님은 말씀으로 눈을 밝혀 주셨습니다.
말씀의 안경을 주심으로 보아야 할것 안 보아야 할것을 구분할수 있는 지혜도
주셨습니다
소문을 내지 말라고 하셨지만
입이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저 사람은 교회를 갈까 예수님을 믿을까
궁금하고 묻고 싶습니다.
전하고 싶습니다. 세상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사랑을 알게 하신 예수님을....
귀가 있고 눈이 있고 입이 있는데 말씀을 들은것 본것이 체험이 있는데
어찌 전하지 않고 견디겠습니까?
온 땅에 전하고 싶습니다. 전하게 될줄을 믿습니다.
무리를 보시고 목자없는 양같음을 불쌍히 여기심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아무 생각없이 주일교인으로 다니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스스로 거기까지만 하시고 담을 쌓아 놓고 있습니다
저역시 목자없는 양같이 스스로 풀을 찾아 헤메이니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요
불쌍히 보신 예수님의 인도로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던 김양재 목사님과
우리들 교회를 알게 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아직도 내 곁에는 교회를 다니지만 목자 없는 양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스로 풀을 찾을수 있다고 믿는 어리석은 양들입니다.
오늘도 밝은 눈을 주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목자 없이 떠도는 양들에게
진정한 예수님을 소문내고 전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