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 마9장28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10.01.21
27.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29.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두 맹인의 삶을 보면서 우리 인생에는 맹인 처럼 캄캄한 어려움이 #52287;아올 때가
있습니다
힘들고 어렵다는 것의 의미는 세상 사람들과 그리스도인과는 차이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힘이 들고 어려움을 당하게 되면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앞에 나와서 더욱 소리높여 기도를 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때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기적의 때가 된다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이 지나고 보니 모두가 간증이 되어 있게 됩니다
오랫동안 약 20 년이 넘게 어려움을 당해 왔던 성도님의 가정이
있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와 남편의 문제와 겹쳐서 힘들게 살아왔던
가정이 올해 들어와서 남편도 변화 받고 경제적으로도 완전히 풀려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 집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지나간 어려운 때를 생각해 보니 모든 것이
자신의 가정에 믿음을 주시기 위함이었으며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었다는
간증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문제가 많고 어렵고 힘들다고 하여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무조건 역사해 주시는 분이 아니실 것입니다
왜 이렇게 죽을 지경에 빠졌는데도 하나님은 모르시고 있나?
왜 응답을 안해 주시나? 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힘들다고 하여서 도와 주시는 분이 아니시며
오직 믿음으로 반응하는 사람에게 역사를 해 주시는 분이심을 보게 됩니다
그러기에 어렵고 힘들 때에 하나님께 믿음의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할 것입니다
주님을 #52287;아야 할 것이며 주님앞에 나아가서 소리지르며
불쌍히 여겨 달라는 믿음의 고백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맹인들의 신앙 고백을 보고 배우기를 원합니다
먼저 예수님을 따라갔다고 합니다 (늘 예배에 참석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입술의 고백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였습니다 (회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고쳐 주실 줄을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믿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자 고침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면서도 답답한 마음만 풀어놓고 가 버리는 기도는
믿음의 기도가 아니기에 역사함이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문제를 해결해 주셔도 그만이고 안해 주셔도 그만이라는 마음은 믿음의 기도가 아니기에
해결함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세상적으로도 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 주 발 뒤꿈치가 아팠습니다 고쳐 달라고 기도를 하면서도
안고쳐 주시면 할 수 없이 안티 프라민을 바르면 되는데 하고 생각하면
믿음의 역사나 치료가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돈만 많으면 할 수가 있는 일인데 라고
생각한다면 믿음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나의 생각과 세상적인 경험들이 완전히 포기된 상태라야지
믿음이 생기게 되고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치료가 일어나고
문제가 해결함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안 주셔도 진짜로 급하게 되면 체면은 좀 구겨지지만
누구에게 빌리면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기도를 한다면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실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급하디 급하면 병원에 가면 치료가 될 수 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있다면
그러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이것은 오직 주님의 손길로서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때에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다는 말만 가지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직 내게 능력을 주시는 자만 믿는 믿음이 있어야지만
그렇게 해 나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하고 나의 믿음대로 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무엇을 가지고 주님앞에 나가서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망나니였던 저를 변화시켜 주신 것은
저의 아내와 장모님께서 불쌍히 여겨 달라는 기도를 들어 주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맹인이었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16년 전에 새벽에 교회로 불러 주시고
말씀을 듣게 해 주시고
믿음을 주셔서 두 눈이 뜨이게 해 주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인생을 살면서 캄캄하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도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불쌍히만 여겨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반응을 하고 예수님께서만 능히 어려운 일들을
풀어 주실 수가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