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28 번제단과 성막 뜰출애굽기38:1~20
그가 또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으니, 제단을 위하여 놋 그물을 만들어, 제단은 널판으로 속이 비게 만들고,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의 거울로 만들고 거룩한 뜰에는 세마포로 포장합니다.
거울로 만든 물두멍
내 죄를 전가한 양과 소를 완전히 태우므로 인해 성소 안으로 들어갈 수있습니다. 그런데 성막에 들어가기 전 세마포로 포장한 뜰을 지나 물두멍에서 내 죄를 보는 과정을 거쳐야만 완전한 태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성막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뜰을 밟으며 내가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사람으로 마음을 다듬습니다. 물두멍 속에 비친 나를 보며서 손과 발을 씻는 적용을 통해 내 죄를 보게 하시고 그 죄를 번제단 앞에 완전히 태우는 과정을 거쳐야만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는 성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교회의 뜰을 밟을 기대와 설렘으로 뜰을 밟습니다. 이번주 성탄 트리가 준비된 교회 뜰을 밟으며 성전의 뜰을 밟을 수 있는 것에 감사가되고 출입문을 열면서 비친 내 모습을 봅니다. 무심코 열고 닫는 문이었는데 저는 출입문의 거울을 보면서 내 죄를 보는 적용을 통해 날마다 내가 죽어질 성전으로 돌어가 예배를 드립니다. 가정안에도 출입문을 거치면 중문의 거울을 보고 오늘도 죽어지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아직도 내 열심으로 생색이나고 육신이 힘들 때는 순간 순간 올라오는 불만이 있지만, 잘 인내하고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주 우연찮게 받았던 어디 교회 다니냐고 묻는 아들 친구 엄마를 이번주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지치고 힘들어 교회를 찾고 있을 때 몇년 전 제가 보냈던 말씀 묵상이 생각이 나 문자를 보냈다고 했습니다. 아이들 초등학교 때 잠깐 교제를 하고 간혹 다른 사람을 통해 두어번 근황을 들었는데. 아주 오래된 묵상 나눔이 생각이 나 연락을 했고 저는 우리 교회오세요. 하면서 다른분의 간증과 목사님 OST 3분 메시지를 보내고 일주일만에 새가족 등록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하루의 첫 시작을 말씀 묵상으로 시작합니다. 묵상 책을 열면서 뜰 안에 들어오고 한절 한절 곱씹어 읽으며서 물두멍에서 손을 씻는 적용을 하고 번제단에 완전히 태워지지 않는 저를 올려 놓습니다. 날마다 말씀이 살아 운동력이 있다는 것을 7~8년이 지난 지금 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처음 말씀 묵상을 할 때 많은 지체들에게 나눔을 하다 대부분 정리가 되가 되었는데. 그때 뿌린 씨앗이 열매가 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네가 가고 있는 길이 옳다고 말씀해주신 응답으로 받았습니다. 여전히 두 아들은 변한 것이 없는 것 같고 내 삶도 크게 달라지지 않고 피난처에 왔지만 아직도 비가 내기고 날씨는 추워 불을 지펴야 하는 멜리덱에 있지만, 살인자의 죄패를 안고 꺼진 불을 지펴준 바울이 뱀에 물려도 살아나는 것처럼 내 안에 복음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고백은 지속될 것입니다. 훗날 이 시간이 쌓여 모든 가족이 주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는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거룩한 세마포가 깔린 뜰을 밟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보직에서 첫 출근을 하는 오늘도 뜰을 밟고 물두멍과 제단을 거쳐 함께 하는 동료들에게 삶으로 보이는 날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