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좋은 QT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명 [정재춘]
댓글 0
날짜 2010.01.20
오늘은 내 삶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CTS를 통해 김양재 목사님과 우리들교회을 알고,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많은 위로와 깨달음,은혜을 입었지만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 몰라 마음만 답답했는데... 올해 마음 제대로 먹고
오늘 비로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쁨니다.
사람의 삶이 모두 순탄치 않아 많은 상처을 안고,극복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우리들교회 모든 지체분들의 나눔을 통해 다시 깨달았습니다.
저 또한 45세의 나이로 너무 부끄러운 삶을 살았으나 3자녀의 아빠로, 또한 하나님이 내게 복주실 것이라는 연약한 믿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동기를 만들려 발버둥치는 사람입니다.
작년 12월. 14년을 다닌 교회를 끝까지 섬기지 못하고, 시골 목사님에 대한 부정적 불신을 골 깊이 남긴 채 떠나 마음이 무척이나 무겁고, 새벽기도를 가고 싶은 맘 굴뚝 같습니다.
그러하기에 오늘 QT 참여는 내가 살기 위한 마지막 선택과 같은 의미 입니다.
또한 오늘 말씀 새술은 새 부대에 .. 말씀은 하나님이 나와 호흡하시려 준비된 말씀을 주시는 구나 라 믿으며 마음에 기쁨과 자신감이 생겨 났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금연에 성공했습니다.
저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요번에는 진정 하나님에게 구원의 확신과 함께 제2의 삶을 하나님과 더불어 살려고 합니다. 모든 원망,절망,근심,분노,부끄러움 모두 하나님에게 맡기고
강포에 싸인 말 밥통의 아기 예수가 표적인 것 처럼, 내가 표적이 되어 작은 예수가 되어
영적 후사를 많이 잉태하는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며 살려고 합니다. 많이 기도해 주세요
본 QT 모임을 통해 좋은 교재를 지속적으로 나누길 바라며, 약속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