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7일 주일 출 37:17~29 [큐티인 묵상 간증] 빛이 되고 향이 되는 삶(모기가 물어서)
출 37: 17, 25, 29그가 또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되 그것을 쳐서 만들었으니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이로 되었고 / 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제단을 만들었으니 /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등잔대는 순금으로 만들었는데 중간에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성전인 우리에게 조금의 죄와 거짓의 불순물도 허용되어서는 안 됨을 의미합니다. 에수님은 십자가형을 통해 자신을 치심으로 영원한 생명의 빛이 되셨습니다.
수없이 쳐서 만드는 과정 가운데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연결되어 등잔대가 되듯이, 하나님이 나에게 십자가를 허락하신 것도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세상의 빛을 비추는 역할을 얼마나 했는 지,그때 좀 더 참을 걸, 좀 더 사랑할 걸, 좀 더 베풀 것 등등돌아보면 회개할 것밖에 없습니다.
제사장은 분향단에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향을 피웁니다. 이렇게 애통하는 기도와 섬김의 삶이 하나님이 흠향하실 거룩한 관유와 정결한 향이 됩니다. 그러나 이 향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아침저녁으로 구원을 위해 애통하는 기도를 얼마나 했는 지, 이웃을 향한섬김의 삶도 너무도 부족하여 회개할 일 밖에 없습니다.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주님 앞에 설 날도얼마남지 않아서 남은 인생이라도 흠과 티가 없는 빛이 되고 향이 되는 삶을살아야 하는데, 몸은 병들어 날마다 통증에 시달려서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청소 빨래는 남편이 도맡아서 하고 겨우 밥과 반찬 한두가지만 하는데 힘이 들어 마치고 나면 누워서 쉬며,땅을 밟고 걸은 지도 오래된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 아침에 큐티묵상, 저녁엔 예수동행일기 기록하여 공동체와 나누며살기 위해 마지막힘을 내면서 어제까지 100회를 기념한 후그만 두려고 주님께 수없이 물었습니다.그런데 자는데 모기가 물어 가려워 긁다가 일찍 깨어 습관에 따라 큐티인을 펴고 묵상을 하면서주일을 맞습니다. 신령과 진리로 예배드리게 하옵소서.
적용하기 :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주일 예배드리고, 구원 받아야 할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 시간을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