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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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20
마태복음9장14~26 찬송458
16~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것이 그 옷을 당기어 헤어짐을
더하게 됨이요
17~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존되느니라
20~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21~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22~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생베 조각에 대한 말씀을 보며
시 할머님생각이 났습니다
다 헤어진 옷에다가 빳빳한 새 광목을 대어서 꿰메어 입으시는 것을 본 일이 있습니다.
어차피 오래 입지는 못하셨을것입니다.
영적 육적 게으름을 피우는 저에게 하시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내일은 꼭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또 미루고 미루고 하는 나의 게으른 모습입니다.
그래도 말씀묵상은 이제 게으름을 벗어나서 마음의 새 부대를 만들어서 그날의 말씀을
잘 저장하게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터지지 않고 말씀을 잘 보존하는 마음의 부대가 될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열두해 동안이나 혈루증을 앓았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기만 해도 구원을 얻으리라 생각했던 것처럼 확고한 믿음이 내게 오기를 소원합니다.
김양재 목사님의 신년예배 말씀 하늘의 문이 내게 열리기를 소망하며
새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음같이 옛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된것처럼
나의 헌 마음을 깨끗이 비워 매일 매일 새로워 지는 말씀으로 채우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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