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출 35:30~36:7[큐티인 묵상 간증]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힘을 다하여)
출 36:7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모세가 여호와의 명대로 성막 건축 담당자를 지명합니다. 그리고 브살렐과 오홀리압 및 마음이 지혜로운 자들을 불러 백성에게서 받은 예물을 넘겨줍니다. 그래도 이스라엘 백성이 아침마다 넘치도록 예물을 가져오자 모세는 그만 가져오라고 말합니다.
지명하여 부르셨다는 것은 이름으로 부르셨다는 뜻입니다. 브살렐 오홀리압을 부르신 것처럼 내 이름을 불러주신 주님은 나와 특별한 관계를 맺고 나를 세워주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일꾼으로 부르신 나와 함께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쓸 것과 지혜를 채워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드리는 예물을 하나님나라의 구원 사역에 쓰고도 남음이 있도록 풍성하게 만드십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 하면서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드린 예물은 지방으로 이사갔을 때입니다. 아직 서울 집이 팔리지 않은 상태에서 남편이 보내주는 생활비가 아이들과 생활하기에 빠듯함에도 각종 예물을 기쁨으로 드렸고 새벽기도부터 시작해서 모든 예배와 전도를 위해나의 시간 전부를드린 것 같습니다.
그렇게 2년이 지났을 때 집이 팔렸고 20년간 재정에 대해 훈련받으며 물질 관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형편이 어떠하든지 자족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시간 만큼은 넉넉히 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시간도 건강을 주셔야 하기에 오늘도 주님만 바라봅니다. 밖에 비가 오니 몸에 신호가 오는데 지켜주세요.
적용하기 : 할 수 있는한제게 주신 모든 것을 힘을 다하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