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출 34:1~17 [큐티인 묵상 간증] 삼가 지켜야 할 명령(탐심과 나태의 죄)
출 34:11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보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리니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대로 돌판을 만들어 시내산에 올라갑니다. 하나님이 모세 앞으로 지나시며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시자 모세가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을 위해 이적을 행할 것이니 내가 쫓아내는 가나안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고 이르십니다.
시내산에 올라오되 사람과 짐승도산 앞에서 풀을 먹지 못하도록 하신 것 같이성도는 하나님을 예배할 때 세상의 더럽고 속된 것들과 단절함으로 자신을 지키고 스스로를 성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시지만 죄에 대하여는 반드시 심판하고 징계하시듯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새롭게 되려면 무엇보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은 타락한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며 거룩한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 달라진 점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지키는 삶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세상적 가치관이 조금씩 성경적 가치관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나의 죄문제도 하나씩 둘씩 해결되어졌습니다. 그러나 가장 오래도록 남아있던 죄는 탐심이었고 지금도 불쑥불쑥 올라오는 죄는 나태함입니다.
무엇을 조금만 해도 등과 허리가 아파서 누워서 쉬면 나아져서 습관이 되었습니다.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체력은 약해지는데 오직 바라는 것은 너무 많이 아프지 않고 주님 바라보며 사랑하는 일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늙은 여종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적용하기 : 누워서 쉴 때 먼저 말씀을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