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출 33:1~11[큐티인 묵상 간증]친구와 이야기함과 같이(사랑 고백)
출 33:11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조상과 약속했던 땅으로 올라가라고 명하십니다. 그러나 목이 곧은 백성을 길에서 진멸할까 염려하신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백성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그들의 장신구를 떼어내고 하나님은 회막에서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려면 먼저 죄의 원인을 제거하는 참된 회개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나에게 소중한 것이라 해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방해한다면 기꺼이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자기 친구와 이야기하듯이 모세와 영광스럽고 친밀한 교제를 나누셨습니다. 우리도 날마다 삶 속에서 큐티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일때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누리게 됩니다.
처음 예수님을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자기쁨이 넘쳤고 주님이 내 안에 오셨음이 믿어져 무엇이든지 궁금한것은 친구한테 하듯이 물었습니다.청소를 하면서 밥을 지으면서도 물었는데 습관이 되어 남편과 다툰 후에도 내 억울한 심정을일러바친 후 어떻게 할까요? 물으면 남편에게 잘못했다고 빌어라 하시는 감동이 왔습니다.
할 수 없이 방문을 열고 '미안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하는 순간 남편의 얼굴에 웃음이 돌며 '화내서 미안하다' 답을 듣게 하셨고 금세 화해하였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육의 아버지와 사이가 좋으면 영의 아버지 하나님과도 관계가 좋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급한 일이 있으면 늘 하던대로 화살 기도를 하면 즉시 응답해 주셨지만,직통계시는 위험할 것같아 아주 급박할 때만 하고말씀에서 답을 찾습니다.그런데 예수동행일기를 쓰면서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라고 하셔서혼자있을 때는 주로 말씀을 듣고 이런저런 것을 묻기도 하는데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친밀감을 느낍니다.
또 아주 작은 죄를 지어도 즉시 마음에 불편한 싸인을주셔서 즉히 회개하는데, 어느 때는 왜 하나님은 이렇게 편애하시나 싶을 때도 있지만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적용하기 : 틈나는 대로 주님 앞에 사랑 고백을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