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5일 화요일 출32:1~14 [큐티인 묵상 간증] 부패한 백성(중보 기도)
출32:4,7,1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가 돌아오는 것이 늦어지자송아지 형상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부패한 백성을 진멸하겠다고 하시지만 모세의 간곡한 중보기도로 그 뜻을 돌이키십니다.우상숭배에 빠지지 않으려면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과 건강한 믿음의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내 나이 33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기 전에는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이 없어서 점을 보고 철학관에 가며 심지어 불상 앞에 절을 하는우상숭배의 죄를 지으면서도 죄인줄 몰랐습니다. 다행히 예수 믿은 후 회개하였고지금까지 그런 곳엔 가지도 않지만 과거의 나처럼 어리석고 무지해서 행하므로 불쌍한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나니까 하나님은 내 안에 자리잡고 있던 명예 돈탐심 완벽주의 등의우상들을 쳐서 부수기위해 끊임없이 말씀과 함께 믿음의 공동체도 허락하여값을 치르면서하나씩 둘씩 내려놓을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 금 고리나 열광적인 예배나 한 열심하는 게아니라, 내 문제가 더디 해결되어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며 평범한 삶을 잘 사는 것임을 깨닫게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몸은 자유롭지 못해도날마다 큐티하며 24시간 주님 바라보려고 하는 삶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또 모세가 자신을 원망하며 우상을 만든백성을 위해 중보기도할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자격과 공로를 근거로 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근거로 하는 믿음과 백성을 내 몸처럼사랑하는 마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 중보기도라고 생각하여 날마나 공동체와 합심하여 중보하는기도회에 동참하는데 모세와 같은 마음으로 하길 원합니다.
적용하기 : 긍휼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중보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