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출 30:1~16 [큐티인 묵상 간증] 생명을 대속하리라(기도와 헌금)
출 30:16 너는 이스라엘에게서 속전을 취하여 회막 봉사에 쓰라이것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이 되어서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리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분향할 제단을 만들라고 하십니다. 제단은 조각목으로 만들되 순금으로 싸라고 하시며, 제단을 속죄소 맞은편 휘장 밖에 두라고 하십니다. 20세 이상의 남자는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려서 회막 봉사에 쓰라고 하십니다.
분향할 제단은 기도의 제단을 상징합니다. 말씀을 통해 안으로 향하는 기도, 위를 향하는 기도, 밖으로 향하는 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기도입니다. 뿔과 채는 각각 능력과 이동성을 뜻합니다. 이처럼 기도는 힘이 있으며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아론은 아침과 저녁에 제단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살랐는데 하나님이 지시하신 향으로 살라야 했고, 대속죄일에 향단 뿔을 속죄제의 피로 속죄했습니다.성도의 기도는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향이며. 예수의 피로 늘 속죄함을 얻는 기도만이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합니다.
생명의 속전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져내시고 죽음으로부터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신앙고백이므로 부자나 가난한 자나 동일하게 내야 합니다. 나의 생명을 대속해주신 그리스도께 드리는 신앙고백의 헌금이 구원 사역에 쓰임으로써 수많은 생명을 대속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니 자연스레 기도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기도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시간을 정해 또는 무시로 기도했는데 아프고부터는 주로 누워서 기도할 때가 많아서 이것도 습관이 되는 것 같아 될 수 있으면 앉아서 기도하려고 합니다.
나만 부지런하면 할 수 있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데, 요즘은 직접 모이지 못해도 나처럼 아픈 사람에게공동체와 함께 하는 기도 공간이 주어져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11.11 기도의 날이라다른 때보다넓게집중적으로 기도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신앙고백인 헌금 역시 주어진 만큼 아낌없이 드리고 싶으나 늘 부족함을 느껴 죄송한 마음입니다.
적용하기 : 기도 쉬는 죄를 범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헌금 역시 넉넉하게 채워지길 바라며 아낌없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