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뛰고 주저않을것 같은 때가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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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18
마태복음8장23~34 찬송419
23~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24~바다에 튼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5~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 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6~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좋하는가 하더라
무식하니 용감하다고 컴퓨터를 모르니 로그인을 하고 또 해서 겨우 겨우 올렸는데
한 순간에 다 날라 가 버렸습니다.
할수 없이 남편을 불러 저장을 했다가 하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잘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도전을 해 봅니다.
지금까지의 삶속에 바람불고 물결이 나를 덮은 사건이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순간 순간 제자들처럼 죽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심장이 뛰고 주저 않을것 같은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의 잠을 주셔서 밤을 새워가며 고민을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속으로는 떨리고 무서운데 그 순간들을 어떻게 지냈는지 모릅니다.
광풍과 같은 바람이 몰아 칠때 무서워 하는 제자들을 향해 믿음이 작은 자들이라고
꾸짖으신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요
온전한 믿음을 갖지 못하고 나의 생각으로 결정하려는 모습이 제자들 같은 제 모습입니다
귀신 들린 자들을 돼지떼에 몰아 넣어 몰사하게 하시나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를 눈으로 보면서도
물질이 우상이 되어 예수님을 몰라보며 떠나달라고 합니다.
오늘도 주시는 말씀으로 믿음으로 담대함으로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