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11월 11일 금요일 ◈
◉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 출애굽기 29:29-46 )
▷ 아론의 성의와 제사장이 먹는 제물
29. 아론의 성의는 후에 아론의 아들들에게 돌릴지니 그들이 그것을 입고 기름 부음으로 위임을 받을 것이며
30. 그를 이어 제사장이 되는 아들이 회막에 들어가서 성소에서 섬길 때에는 이레 동안 그것을 입을지니라
31. 너는 위임식 숫양을 가져다가 거룩한 곳에서 그 고기를 삶고
32.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회막 문에서 그 숫양의 고기와 광주리에 있는 떡을 먹을지라
33. 그들은 속죄물 곧 그들을 위임하며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데 쓰는 것을 먹되 타인은 먹지 못할지니 그것이 거룩하기 때문이라
34. 위임식 고기나 떡이 아침까지 남아 있으면 그것을 불에 사를지니 이는 거룩한즉 먹지 못할지니라
▷ 위임식 기간
35. 너는 내가 네게 한 모든 명령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그같이 하여 이레 동안 위임식을 행하되
36. 매일 수송아지 하나로 속죄하기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며 또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깨끗하게 하고 그것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라
37. 너는 이레 동안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거룩하게 하라 그리하면 지극히 거룩한 제단이 되리니 제단에 접촉하는 모든 것이 거룩하리라
▷ 매일 드릴 번제
38. 네가 제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라 매일 일 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니
39.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릴지며
40. 한 어린 양에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와 찧은 기름 사분의 일 힌을 더하고 또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더할지며
41.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리되 아침에 한 것처럼 소제와 전제를 그것과 함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여 여호와께 화제로 삼을지니
42.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43.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44. 내가 그 회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하며 아론과 그의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며
45.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46.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29장 29절에서 4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가 되어 주신다고 하시는 음성이 들릴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내 하나님이 되어 주신다는 음성을 들으려면
◉ 첫째, 은혜에 젖어있어야 합니다.
29절에서 하나님은 ampldquo 아론의 성의는 후에 아론의 아들들에게 돌릴지니 그들이 그것을 입고 기름 부음으로 위임을 받을 것이라 amprdquo고 하십니다. 아론 이후에 대제사장이 되는 아들들에게도 그 성의를 입히고 기름부음으로 직분을 위임하게 하신 것이지요. 그리고 30절에 ampldquo 그를 이어 제사장이 되는 아들이 회막에 들어가서 성소에서 섬길 때에는 이레 동안 그것을 입을지니라 amprdquo고 하세요. 대제사장의 성의를 한 번 입고 벗는 것으로 위임식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칠일 동안 입고 있으라고 하십니다. 성경에서 7은 완전수입니다. 그러므로 이 명령은 이제 대제사장으로 위임 받은 사람은 늘 거룩한 생각과 거룩한 삶의 방식에 젖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해요. 한마디로 은혜에 젖어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31절과 32절에 ampldquo 위임식 숫양을 가져다가 거룩한 곳에서 그 고기를 삶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회막 문에서 그 숫양의 고기와 광주리에 있는 떡을 먹을지라 amprdquo고 하세요. 그런데 그 고기를 무엇이라고 하나요? 33절에 보니 ampldquo 속제물 곧 그들을 위임하며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데 쓰는 것이라 amprdquo고 합니다. 속제물은 죄를 사해주는 제물을 말하죠. 제사장을 위한 속제물이기에 제사장이외에는 누구도 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은 위임식을 진행하는 동안 계속해서 자신의 죄를 속하고 속제물을 먹으며 하나님 앞에 머물러 있어야 했습니다. 이르케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머물러 있을 때 거룩하지 못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말씀을 보는 은혜의 구조 속에 있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자꾸 세상을 묵상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유혹에 구조 속에 따라가게 됩니다. 우리가 다 환경의 장사가 없기 때문이죠. 말씀의 은혜에 젖어 있어야 우리 하나님이 되어주신다는 주님의 세밀한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은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는 은혜의 구조 속에 거하고 있습니까? 요즘 무엇을 가장 많이 묵상하십니까? 주식입니까? 부동산입니까? 스펙입니까?
▶▶ 내 하나님이 되어주신다는 음성을 들으려면
◉ 둘째, 나의 부족과 연약함을 고백해야 합니다.
38절과 39절에 ampldquo 니가 제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라 매일 일 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니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릴지며 amprdquo라고 하세요. 이처럼 제사장은 아침저녁으로 매일 1년 된 어린 양을 한 마리씩 드려야 했습니다. 이것은 자신이 어린 양의 피가 아니면 도저히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하는 것이지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침에는 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 나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저녁에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회개의 고백을 드려야 해요. 그러면 이렇게 나의 부족과 연약함을 아침저녁으로 하나님께 고백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42절에 보니 ampldquo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amprdquo고 하세요. 우리가 아침저녁으로 하나님과의 교제에 힘쓸 때 주님이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르케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43절에 ampldquo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amprdquo고 하세요. 여러분 내가 주일에 예배 한 번 드렸다고 전자동으로 거룩 딱지가 붙는 게 아니죠. 아침저녁으로 우리의 부족과 연약함을 고백하는 제사를 드리고 그 제사를 하나님이 받으실 때 그의 영광을 우리에게 나타내시고 우리를 만나주신다는 겁니다. 거룩의 능력이 우리에게는 하나도 없어요. 오직 주님께만 있습니다. 그저 우리는 있는 모습 그대로 밤낮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거룩의 옷을 우리에게 입혀주십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은 매일 아침저녁 나의 부족과 연약함을 하나님께 고백하고 있나요? 주일에 예배 한 번 드리는 것으로 거룩하게 되었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 묵상간증 ]
▷▷ampldquo 아빠가 더 이기적이잖아 amprdquo라는 큰 아이의 말에 육체적 편함만을 구하며 자녀들에게 이기적인 모습을 보인 것을 회개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아빠가 더 이기적이잖아 )
[ 큐티인은 큐티엠에서 나오는 묵상지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듣지만 마시고 꼭 종이책을 구입하셔서 여러분들이 쓰면서 실제로 큐티를 해보시기를 바래요. 제가 그르케 수십 년을 큐티를 해 왔기 땜에 오늘 날 이르케 쓰임을 받는 것 같습니다. 물론 큐티인 앱이 있지만은 큐티인 앱은 정말 바쁠 때 할 수 없이 그르케 하는데 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제가 정말 추천하는 것은 종이 책으로 본인이 쓰면서 큐티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큐티인 묵상간증이 뭐냐고 이거 잘 모르시기 때문에 설명을 드렸습니다. ]
세 아이가 있는 저희 집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어요. 한 번은 열한 살인 첫째가 동생들과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 실랑이를 벌였어요. 첫째에게 양보하라고 해도 아이가 말을 듣지 않자 저는 ampldquo 너 정말 이기적이다 amprdquo라고 말했죠. 그러자 아이는 ampldquo 아빠가 더 이기적이잖아! amprdquo라고 쏴붙인 뒤 방문을 쿵 닫고 들어가 버렸어요. 그런데 아이의 한마디에 자녀들에게 거룩한 모습은커녕 이기적인 모습만 보여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저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는 명분으로 야근을 합리화하고 출장 가서 혼자 지내는 시간을 즐겼어요. 또 주말에 아이들이 놀자고 다가와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나만의 시간을 가지려했죠. 심지어 주중에 휴가를 내면 아침에 이불에서 나오지 않고 출근한 척하며 스마트 폰을 보기도 했답니다. 오늘 42절에 ampldquo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amprdquo고 해요. 그동안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누리기보다 육체적 편함만을 구한 것을 회개합니다. 이후 큰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제게 다가와 ampldquo 아빠 미안해요 amprdquo라고 했고 저는 아이를 꼭 안아주었답니다. 이제는 아이들 앞에서 저의 이기적인 모습을 고백하고 거룩을 향해 나아가는 아빠가 되기를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매주 토요일 아침 가족예배를 드릴 때 가족 앞에서 저의 이기심을 회개하겠습니다. 주말에 혼자 스마트 폰 보는 시간을 줄이고 아이들과 한 시간 이상 놀아주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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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절을 보니 ampldquo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써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amprdquo고 하십니다. 광야 가운데에서 ampldquo 힘들다 힘들다 amprdquo를 부르짖는 백성이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예배할 때 깨닫게 된 것이 무엇입니까? 애굽의 노예생활도 힘들었고 지금의 광야생활도 힘들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 애굽에서 우리를 건지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가운데 거하길 원하세요.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이다지도 우리와 교제하기 원하시는데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을 멀리하며 사는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기 위해서라고 하세요. 말씀의 은혜에 젖어서 아침저녁마다 우리의 부족과 연약을 고백하시기 바라요.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대제사장의 옷을 입고 이레 동안 지내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사장으로 위임받고 이르케 거룩하게 머물러 말씀의 은혜 가운데 젖어 살아야 하는데, 저희는 세상 욕심에 젖어 살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은혜에 젖어 있어야 거룩하지 못한 것을 분별할 수 있는데 여전히 돈이 좋고 세상이 좋아서 분별이 안 됩니다. 더 나아가서 주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계속 이기적이고 참으로 오늘 간증하신 집사님처럼 홀로의 시간을 가지며 거룩이라고 착각할 때조차 있음을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신 목적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기 위해서라고 하시는데 우리는 순간마다 시간마다 내가 왕 노릇을 하기위해서 인 적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주님 참으로 아침저녁으로 우리의 부족과 연약함을 고백하는 번제를 드리며 이 은혜의 자리를 잘 지키며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말만이 아닌 진정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