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11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출애굽기29:29~46
아론의 성의는 후에 아론의 아들들에게 돌릴지니 그들이 그것을 입ㄱ고 기름 부음으로 위임을 받을 것이며 이레 동안 위임식을 행하되 지극히 거룩한 제단이 되리니 제단에 접촉하는 모든 것이 거룩하리라 제단 위에 드릴 것은 매일 일 년 된 어린 양 두마리에 고운 밀가루와 찧은 기름 포도주를 향기로운 번제를 ㄷ릴 때 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회막이 거룩하게될지라
여호와로 말미암아
빛도 없이 어둠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을 만나 인생이 해석되었습니다. 성실과 열심의 무기를 가지고 노력하면 무엇인든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지만 내 노력으로 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을 나이를 먹을 수록 더 깨달아지고 있습니다. 두 아들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제게 아론의 성의는 후에 아론의 아들들에게 돌릴지니라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세상 성공을 좇아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서 현숙한 아내를 만나 자녀를 낳고 부모인 우리와 친밀한 교제를 하면서 잘 살기를 바라는 것이 제가 두 아들에게 바라는 인간적인 소망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춘기부터 소통이 안되고 중요한 결정을 하고 무언가를 선택해야 할 때 두 아들에게 아무 영향력을 줄 수 없는 부모가 되어 있었습니다 내 인생의 모든 목적이 자식들이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며 살아온 제가 내 생각과 가치관을 전면 수정해야 하는 상황을 만나며 이제는 내가 주로 말미암아 얻은 평안과 인생의 깊이를 알아가며 두 아들에게도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분별력 통찰력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아이들이 잘 따라 주었다면 저는 아직도 세상에서 허부적거리며 살고 있을텐데 날마다 말씀으로 나를 직면하며 내 죄를 먼저 깨달게하신 은혜로 말미암아 이제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가 나를 만나주시고 하나님의 영고으로 말미암아 내가 거하는 모든 장소가 거룩하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입혀주신 제사장의 거룩한 옷을 입고 오늘도 삶의 터전으로 나갑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시고 넘치는 것들은 잘 전하며 내 몸을 거룩한 성전으로 잘 만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 하루의 시간이 쌓여 두 아들에게 하나님의 큰 위로와 사랑을 경험하며 풍성하고 은밀한 교제를 누리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실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