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9일 수요일 출 29:1~18 [큐티인 묵상 간증]제사장 직분 위임(철저하게 회개)
출 29:9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워 그들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 영원한 규례가 되게 하라 너는 이같이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위임하여 거룩하게 할지니라
하나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직분 위임을 명하시면서 제사장의 옷을 입기 전에 제물을 가져오라고 하십니다. 내가 제사장의 옷을 입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향기로운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가 있기에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것입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물로 씻고 제사장의 옷을 입으며 관유를 부음 받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받은 성도는 회개의 물과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는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들은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워졌지만 송아지 머리에 안수하여자기 죄를 전가하는 의식을 하고 송아지를 잡아 그 피를 제단에 발랐습니다. 제사장만 아니라 제단도 속죄함을 받아야 제단 위의 제물이 하나님 앞에 열납됩니다. 진정한 회개는 환경의 성결함으로 이어집니다.
속죄제 후에 모세는 숫양 한 마리를 끌어와서 잡은 후 그 피를 제단 위에 뿌렸습니다. 그리고 숫양의 각을 뜨고 내장과 다리를 씻은 후에야 그 숫양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렸습니다. 나의 자존심과 교만, 교양과 조급함을 내려놓고내 전부를 제단 위에 불사를 때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번제로 드려집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한 이후 40년이 넘도록 주일예배 수요예배 목장예배 개인예배를 무수히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릴 때마다 많은 설레임이 있었고 은혜도 받았지만 오늘 본문 말씀처럼 예배를 드리기 전에 물로 씻은 후 제사장의 옷을 입고, 피를 바르며 각을 뜨는회개는 제대로 한 것 같지 않아 그동안을 돌아보며 정말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지금도 날마다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는 시간을 갖는데철저하게 회개한 후 예배에 임하고회개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무시로 주님 바라보겠습니다.나의 허물과 죄를 대신 십자가에서 져주신 예수님,진홍같이 붉은 죄를 회개할 때 흰눈처럼 말갛게 씻겨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적용하기 : 날마다 예배 드리기 전에 제단 앞에 불살라 번제를 드리듯이 구체적인 내 죄를 찾고철저하게 회개의 시간을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