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11월 8일 화요일 ◈
◉ 여호와께 성결 ( 출애굽기 28:15-43 )
▷ 판결 흉패
15. 너는 판결 흉패를 에봇 짜는 방법으로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정교하게 짜서 만들되
16. 길이와 너비가 한 뼘씩 두 겹으로 네모 반듯하게 하고
17. 그것에 네 줄로 보석을 물리되 첫 줄은 홍보석 황옥 녹주옥이요
18. 둘째 줄은 석류석 남보석 홍마노요
19. 셋째 줄은 호박 백마노 자수정이요
20. 넷째 줄은 녹보석 호마노 벽옥으로 다 금 테에 물릴지니
21.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대로 열둘이라 보석마다 열두 지파의 한 이름씩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새기고
22. 순금으로 노끈처럼 땋은 사슬을 흉패 위에 붙이고
23. 또 금 고리 둘을 만들어 흉패 위 곧 흉패 두 끝에 그 두 고리를 달고
24. 땋은 두 금 사슬로 흉패 두 끝 두 고리에 꿰어 매고
25. 두 땋은 사슬의 다른 두 끝을 에봇 앞 두 어깨받이의 금 테에 매고
26. 또 금 고리 둘을 만들어 흉패 아래 양쪽 가 안쪽 곧 에봇에 닿은 곳에 달고
27. 또 금 고리 둘을 만들어 에봇 앞 두 어깨받이 아래 매는 자리 가까운 쪽 곧 정교하게 짠 띠 위쪽에 달고
28. 청색 끈으로 흉패 고리와 에봇 고리에 꿰어 흉패로 정교하게 짠 에봇 띠 위에 붙여 떨어지지 않게 하라
29.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을 것이니라
30. 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이 여호와 앞에 들어갈 때에 그의 가슴에 붙이게 하라 아론은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흉패를 항상 그의 가슴에 붙일지니라
▷ 에봇 받침 겉옷과 이마의 패
31. 너는 에봇 받침 겉옷을 전부 청색으로 하되
32. 두 어깨 사이에 머리 들어갈 구멍을 내고 그 주위에 갑옷 깃 같이 깃을 짜서 찢어지지 않게 하고
33.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석류를 수 놓고 금 방울을 간격을 두어 달되
34.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한 금 방울, 한 석류, 한 금 방울, 한 석류가 있게 하라
35. 아론이 입고 여호와를 섬기러 성소에 들어갈 때와 성소에서 나올 때에 그 소리가 들릴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36. 너는 또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그 위에 새기되 #039여호와께 성결#039이라 하고
37.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위에 매되 곧 관 전면에 있게 하라
38. 이 패를 아론의 이마에 두어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 거룩하게 드리는 성물과 관련된 죄책을 담당하게 하라 그 패가 아론의 이마에 늘 있으므로 그 성물을 여호와께서 받으시게 되리라
▷ 속옷, 관, 띠, 속바지
39. 너는 가는 베 실로 반포 속옷을 짜고 가는 베 실로 관을 만들고 띠를 수 놓아 만들지니라
40. 너는 아론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띠를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관을 만들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하되
41. 너는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 한 그의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위임하고 거룩하게 하여 그들이 제사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지며
42. 또 그들을 위하여 베로 속바지를 만들어 허리에서부터 두 넓적다리까지 이르게 하여 하체를 가리게 하라
43.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나 제단에 가까이 하여 거룩한 곳에서 섬길 때에 그것들을 입어야 죄를 짊어진 채 죽지 아니하리니 그와 그의 후손이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28장 15절에서 43절까지예요. 하나님 아버지 왕 같은 제사장으로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려면
◉ 첫째, 주위 사람들을 보석처럼 여겨야 합니다.
오늘 15절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ampldquo 너는 판결 흉패를 에봇 짜는 방법으로 정교하게 짜서 만들라 amprdquo고 하십니다. 그리고 17절 이하를 보니 ampldquo 이 흉패에 네 줄로 열두 지파를 상징하는 열두 개의 보석을 달고 금 테에 물려 단단하게 고정하라 amprdquo고 하세요. 21절에서 ampldquo 각 보석에 각 지파의 이름을 하나씩 새기라 amprdquo고 하십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께 나아갈 때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열두 지파 모두를 가슴에 단단히 품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29절에서 ampldquo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을 것이니라 amprdquo고 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ampldquo 영원한 기념 amprdquo은 원어로 ampldquo 지속적으로 기억하고 지속적인 기억으로 남아있게 하라 amprdquo는 의미예요.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요? 열두 보석의 색깔은 각기 다 다릅니다. 어떤 것이 더 낫고 아름답다고 할 것이 없지요. 각각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전체 아름다움을 나타냅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시선이고 제사장이 하나님의 백성을 바라보아야 할 시선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가슴에 깊고 단단하게 박힌 아름답고 존귀한 보석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먼저 믿은 우리를 제사장으로 부르셔서 다른 이들을 보석처럼 여기고 품도록 하십니다. 하지만 이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외도하는 배우자, 속 썩이는 자녀, 괴롭히는 직장 상사, 시기를 유발하는 친척 등등.. 우리 주변에는 보석처럼 여기기 힘든 사람들이 참 많지요. 우리가 어뜨케하면 이들을 보석처럼 여기고 품을 수 있을까요? 먼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허물투성이의 죄 많은 나를 하나님이 보석 삼아 주신 은혜를 깨달아야 해요. 이 은혜와 사랑을 깨달은 자는 그 어떤 누구라도 가슴에 품을 수 있습니다. 30절에 ampldquo 너는 우림과 두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이 여호와 앞에 들어갈 때에 그의 가슴에 붙이게 하라 아론은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흉패를 항상 그의 가슴에 붙일지니라 amprdquo고 하세요. 제사장은 열두 보석을 받은 흉패 안 쪽 주머니와 우림과 두밈을 넣었는데 위기 때에 이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했어요. 이 우림과 두밈이 어트게 생겼는지 기록되어 있진 않지만 ampldquo 우림 amprdquo의 뜻은 ampldquo 빛들 amprdquo이고 ampldquo 두밈 amprdquo의 뜻은 ampldquo 완전함 amprdquo이에요. 우리가 힘든 사람을 보석처럼 여기고 말씀의 빛 가운데에 나아가면 대단한 분별력을 갖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보석은 가만히 두면 안 되고 자꾸 닦고 깎여야 더 빛이 납니다. 고난 가운데 깎이고 닦일수록 분별력이 생기면서 점점 찬란한 보석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나를 찬란하게 하는 힘든 사람이야말로 버리고 끝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아끼고 닦아서 쓰임 받을 귀중한 보석이 정말 맞습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나 같은 죄인을 보석처럼 여겨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그 은혜를 기억하며 나를 힘들게 하는 배우자와 자녀, 부모, 직장 상사와 동료들을 보석처럼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까?
▶▶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려면
◉ 둘째,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31절과 32절에 ampldquo 너는 에봇 받침 겉옷을 전부 청색으로 하되 두 어깨 사이에 머리 들어갈 구멍을 내고 그 주위에 갑옷 깃 같이 깃을 짜서 찢어지지 않게 하라 amprdquo고 하십니다. 에봇이 보석과 금 줄로 연결되어 있기에 자주 입다보면 목 부분이 헤어져 찢어질 수 있으니 그 주변의 깃을 튼튼히 보강하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제사장은 지속적으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또 33절과 34절에 ampldquo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석류를 수놓고 금 방울을 간격을 두어 달되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한 금 방울 한 석류 한 금 방울 한 석류가 있게 하라 amprdquo고 하세요. 그리고 35절에 보니 ampldquo 아론이 입고 여호와를 섬기러 성소에 들어갈 때와 성소에 나올 때에 그 소리가 들릴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amprdquo고 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금 방울이 울리는 소리가 나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것은 곧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겸손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유대 전승에 따르면 금 방울은 적게는 서른여섯 개 많이는 일흔두 개까지 달렸다고 해요. 그러니 제사장이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꾀 크게 들렸겠지요. 이처럼 제사장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직분을 행해야 했습니다. 우리도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공예배를 드릴 때 이와 같은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타성에 젖어 습관적으로 말씀을 보고 예배드리는 것은 금 방울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영이 죽은 자와 같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출애굽기 지금 묵상이 너무 어려우시죠? 그래서 다 너무 어려워서 절대로 이 출애굽기 성막 본문을 다들 안 읽어요. 그른데 제가 너무 힘들어지고 주님을 만나니까 집에서 혼자서 성경을 묵상하는데 이런 것들이 깨달아지는 거예요. 그게 뭐죠?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깨달음으로 깨달아지니까 이걸 여러분들 문자적으로 지금도 홍색 실, 자색 실 그래서 우림과 두밈을 보석을 가운데 차고 이르케 문자적으로 성경을 읽는 게 아니에요. 문자적으로 성경을 읽는 파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게 아니구요. 성경이 무슨 뜻인지 하나도 모르다가 너무 힘들어지니까 이게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의 이야기로 이게 읽히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래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고 신약은 오신 예수님의 이야기로 이것이 읽히니까 이것이 지금 우리의 삶에 어트게 적용되어지는 지가 깨달아지니까 제가 남편에게 복종이 되기 시작한 것이고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한 것이에요. 지금 우리가 성경 공부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이것을 정말 여러분들이 깨달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은 매일의 말씀 묵상과 공예배를 통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계신가요? 타성에 젖어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는 않나요?
[ 묵상간증 ]
▷▷ 남편의 파킨슨병이라는 고난을 통해 제사장 부부로 살아가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고난이 보석으로 )
저는 이혼하고 아들이 일곱 살 때 혼자 딸을 키우고 있던 지금의 남편을 만났어요. 그런데 재혼을 준비하던 중에 남편이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어요. 당시 남편의 나이는 서른여섯에 불과했지요. 하지만 저는 관리만 잘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재혼을 감행했답니다. 그런데 막상 재혼해서는 병을 알고도 결혼해주었다며 남편에게 생색을 내고 자녀들에게는 재혼 가정임을 말하지 못하게 했어요. 이런 저 때문에 남편과 자녀들은 언제나 제 눈치를 보았답니다. 그러다 재혼 6년 차에 남편의 병이 급격히 악화되었어요. 절망한 남편은 방황하며 하나님을 원망했고 저희 부부는 이혼위기에 처했지요. 그리고 그 즈음 저희는 말씀 공동체로 인도함을 받았어요. 저는 말씀을 들으며 그동안 하나님을 원망하며 아무 문제없는 척 포장하며 교만하게 살아온 지난날을 회개하였답니다. 현재 저희 부부는 소그룹 모임에서 부리더로써 이혼과 재혼 가정을 체휼하며 섬기고 있어요. 그리고 파킨슨병 환우 모임에서도 복음을 전하고 있답니다. 하나님은 오늘 29절 말씀처럼 남편의 파킨슨병이라는 고난이 보석이 박힌 판결 흉패가 되게 해 주셨어요.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자 재혼한 저희 부부에게 고난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제사장으로 살아가는 축복을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저의 눈치를 보고 살아온 남편과 자녀들에게 지시하지 않고 부탁하겠습니다. 매일 아침 큐티한 내용을 SNS대화방을 통해 파킨슨병 환우들과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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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43절에 ampldquo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나 제단에 가까이 하여 거룩한 곳에서 섬길 때에 그것들을 입어야 죄를 짊어진 채 죽지 아니하리니 그와 그이 후손이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amprdquo고 하십니다. 제사장이라 하더라도 복장에 대한 규례를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죄를 짊어진 채 죽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제사장의 옷이 화려하고 멋있어 보이지만 제사를 드리러 번제단에 오를 때 바람이 불거나 걸음이 커지면 하체가 드러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속바지를 입어야 했어요. 이렇게 사소한 부분까지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만 여호와께 성결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도 말씀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성결의 삶을 살아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사장의 옷 하나하나에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있음을 보았습니다. 우리를 제사장으로 불러주신 것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라는 것임을 깨닫고 힘든 배우자와 자녀와 부모, 직장 상사와 동료를 보석처럼 귀히 여기고 품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여호와께 성별( 聖別 : 신성한 일에 쓰기 위하여 보통의 것과 구별하는 일, 제사장이나 물건 )된 삶을 살기 위해 삶의 사소한 부분도 말씀을 앞에 두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오늘 특별히 투병 중인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질병의 고난을 통해 거룩하게 구별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오랜 고난 가운데 낙심하지 않고 날마다 말씀의 빛 가운데 나아갈 때 우리의 고난이 찬란히 빛나는 보석이 될 줄 믿습니다. 주여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