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6일 주일 출27:1~21 [큐티인 묵상 간증] 성막 뜰과 제단(감사의 제단)
출 27:1,9 너는 조각목으로 길이가 다섯 규빗, 너비가 다섯 규빗의 제단을 만들되 네모 반듯하게 하며 높이는 삼 규빗으로 하고 / 너는 성막의 뜰을 만들지니 남쪽을 향하여 뜰 남쪽에 너비가 백 규빗의 세마포 휘장을 쳐서 그 한쪽을 당하게 할지니
출 27:20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되
제단은 조각목으로 만들고 각 모퉁이에 뿔을 달고 놋으로 쌉니다.제단에 사용되는 통과 부삽,대야,고기 갈고리, 불을 옮기는 그릇도 놋으로 만들고, 성막 뜰은 세마포 휘장을 치고 그 기둥은 놋으로, 갈고리의 가름대는 은으로 만듭니다. 또한 등불은 순수한 감람유로 밝힙니다.
번제단은 죄인을 대신해 희생제물을 태우는 곳으로 예수님의 속죄 사역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반드시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제단의 뿔은 예수님만이 참된 구원의 뿔이시라는 것을 알려주며, 죄인된 우리는 예수님을 붙잡아야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성막의 외곽은 세마포 휘장을 둘러 만들도록 했고, 세마포 천으로 성막을 두른 것은 세상과 구별된 곳이라는 표시이며, 세마포 휘장은 하나님의 거룩함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는 보호막 역할을 했습니다. 성도의 삶도 세상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등불은 세상을 비추는 복음의 빛을,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감람유는 성령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세상의 빛된 사명을 감당하고자 날마다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내 힘과 노력으로는 안됩니다. 매일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믿고 살아갈 때 성령충만의 선물을 주십니다.
33살에성령을 받으니 처음으로 내 죄가 보였고 회개로 몇날 며칠을 지새웠으며 그 후론내 안에 오신 성령님은 말씀을 알게 하심으로 말씀에서 벗어난 것은회개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예배로 제단을 쌓을 때마다 뿔을 달고 놋으로 싸주실 때도 있었고, 직접 놋과 은으로 만드시며 믿음이 단단케 성장하도록 도와주셨으며,감람유를 준비하듯이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셔서 충만케 하심으로세상을 향하여기쁨으로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을 영접하지 않았을때에 나의 세상적 가치관이세마포 휘장을 둘러주심으로성경적 가치관으로 조금씩 변하게 하셔서 구별되게 살도록 은혜를 입혀주셨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방심하거나 세상으로 눈이 향하면 감람유가 떨어져서 어둠 속에서헤멜 때도 있었지만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면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적용하기 : 몸이 아플 때마다 내 죄를 보고 회개하며, 그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를 떠올리며 감사의 제단을 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