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5일 토요일 출 26:15~37 [큐티인 묵상 간증] 양식대로 세워지는 성막(구별된 삶)
출 26:30 너는 이 산에서 보인 양식대로 성막을 세울지니라
하나님이 성막의 벽체에 해당하는 널판들을 산에서 보이신 양식대로 조각목에 금을 입혀 만들라고 하십니다. 지성소와 성소는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짜고 그룹들을 정교히 수놓아 만든 휘장으로 구분하라고 하시며 성막 문에 같은 실로 짠 휘장을 만들어 조각목에 걸라고 하십니다.
이런 모든 방법은 인간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말씀의 경계를 따라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가장 복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편협하지 않고 상식적이면서도 상대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여 다가가면 아름답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복음의 문을 열어 구원의 열매를 맺기 쉽습니다.
예수를 믿고 나니 환경은 변하지 않았어도말로 표현못할 기쁨이 있었으며 곧바로 교회공동체에 속하여 예배를 드렸고 집에서도 틈날 때마다성경을 읽고 기독교 방송 극동방송 아세아 방송을 돌려가며말씀을 들으며 나만의 성막을 지었습니다.
그러다가 산에서 보이신 양식대로 성막을 세워야 하는데(출 26:30) 내 방법대로 세우려다가 지치면서 말씀이 들리지 않아교회 공동체를 떠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4년을 혼자서 성경을 붓으로 쓰면서 나의 성막을 지으려고 애쓰는 가운데 비바람을 가리워줄 널판이 없으니점점 세상으로 흘러떠내려 갔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서울로 돌아왔고 인터넷으로 김양재 목사님말씀을 듣는데깨달음이 오며 드디어 말씀이 들렸습니다. 처음 듣는 구속사의 말씀이 새롭고 재미있어서교회 공동체에 속하여날마다 큐티하며 널판 조각목에 금을 입히고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짠 휘장에다가 그룹들을 정교히 수놓은 일도 하며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게 되었습니다.
구속사의 말씀을 많이 알게 되니말씀의 경계를 따라삶속에 적용하면서 저절로구별된 삶을 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할 때도 과거엔 내 방식대로 전하여 힘이 들었으나이제는상식적이면서도 상대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여 전하게 되었으니 주님의 은혜입니다.
적용하기 : 산에서 보이신 양식대로 말씀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날마다 조금씩 적용하여나의 성막을 세우며 복음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