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4일 금요일 출26:1~14 [큐티인 묵상 간증] 한 성막을 이룰지며(나만의 덮개)
출26:6 금 갈고리 쉰개를 만들고 그 갈고리로 휘장을 연결하여 한 성막을 이룰지며
성소의 본체인 성막은 베실 및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짠 열 폭의 휘장을 연결하여 만듭니다. 그리고 염소털로 만든 열한 폭의 휘장을 만들어 성막을 덮습니다. 또 그 위를 숫양 가죽으로 만든 막으로 덮고, 다시 그 위에 해달가죽으로 윗덮개를 만들어 덮습니다.
성막은 교회를 상징합니다. 성막이 여러 휘장으로 연결되어 세워진 것과 같이 교회는 하나님과 성도의 연합은 물론 성도들 사이에 연합입니다. 성도가 가정과 교회에서 한 말씀으로 연결될 때 구원의 공동체가 세워집니다.
성막을 보호하고자 염소털로 된 휘장으로 막을 만듭니다. 주 안에서 거듭난 내 영혼도 아무리 성결을 유지하려 해도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홀로 거룩을 지킬 수 없으므로 믿음의 강한 공동체 안에 거해야 합니다.
염소털로 된 막 위에 덮개 두 겹이 더 놓입니다. 성막을 삼중 덮개로 보호하는 것은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을 거룩히 보호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나를 지키는 덮개는 날마다 주의 말씀으로 내 죄를 보는 회개와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는 순종의 적용입니다.
성막은 지금의 교회와 같은데 나는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자 바로 교회가 되었습니다. 내 영혼이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도 공중 권세 잡은 사단이 지배하는악하고 음란한 이 세상에서 주님을 믿는 믿음이 자라고지키기 위해서 몇 군데 교회를지나며 말씀묵상과 가정중수를 최고의 가치로 둔우리들 공동체에 정착을 하였습니다.
구속사적으로 풀어주는말씀을 듣고부터는 깨닫는 것이 많아 일대일 양육 받으면서 숙제로 하던 주일 수요 말씀 받아쓰기를 정서하여 보고 또 본 것이 또 다른 덮개의 역할을 하여 내믿음을 지키며자라게 하였습니다.목자가 되고부터는 목원들을 돌보기 위해 한 주 내내 선포된 말씀 녹취와 1장으로 요약하느라애썼고 집안 일과 개인 일을 병행하면일주일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5년 전 갑자기 아프면서 그동안 보호해주던 덮개의 역할을 하던 교회공동체에 속하지 못하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10년 동안습관이 된 말씀 묵상과 주일 수요 말씀 녹취는 지체들이 보내주어서 자립신앙을 지키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투병을 위해식사할 때외에는 누워있어야 하는 많은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내는 것인데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인도로 때마다 필요한말씀을 듣게 해주셔서 기쁘게 보낼 수 있었는데 나만을 위한 특별한덮개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예수동행일기 덮개, 큐티나눔 덮개로 세상 가운데흘러떠내려가지 않도록 지켜주셔서 감사한데 요즘은 조금 지치는 마음도 있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붙들어 주옵소서.
적용하기 : 지치는 마음이 들 때마다 회개의 영을 부어달라고 기도시간을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