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03 보인 양식대로 할지니라출애굽기25:23~40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어 금 테를 두르고 손바닥 넓이의 턱을 만들어 고리를 만들고 상을 멜 채를 꿰고 대접과 숟가락과 병과 붓는 잔을 만들고 상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고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어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 받침과 꽃을 한 덩어리로 만들어 여섯개의 등잔대를 만든 등잔 일곱으로 두어 앞ㅇ를 비추게 하며 불 집게와 불 똥 그릇도 순금으로 만들어 네게 보인 양식대로 할지니라
보인 양식대로
출애굽기 구조도를 그리면서 성막에 대한 내용을 깊이 있게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성막의 큰 그림만을 알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번제단, 물두멍, 성막 안과 지성소의 의미를 알았다면 이제는 성막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더 깊이 알게하신 은혜를 경험하며 성막 안에 있는 집기 하나 하나를 더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막에 대한 25절 말씀을 시작할 때 가장 깊은 곳 가장 안쪽에 있는 것부터 차례로 점증적 구조로 말씀이 정리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게 되는 어제 깊은 지성소에 있는 언약궤를 시작으로 이제 성막 안에 있ㄴ,ㄴ 상과 진설병 그리고 등잔대 불집게와 불똥 그릇까지 하나 하나 의미를 내가 취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하며 말씀이 내 안에 거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큰 상은 언제든지 어깨에 멜 수 있도록 고리를 만들어 어디든 말씀을 들고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하고 발을 내딛게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이 다 준비해주신 상에 저는 복음의 말씀을 들고 동료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대로 내 삶을 간증하며 대접과 숫가락, 병과 잔을 들어 진설병인 말씀으로 영혼 구원을 하는 사명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날마다 아름답게 새겨진 꽃 위에 등잔불을 밝히며 밝은 미소와 사랑으로 하나님이 만드신 최고의 걸작품인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어제부터 감기로 기침을 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늘부터 시작하려고 했던 전도를 망설이며 내일부터 할까 생각하며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더디하였습니다. 전단지를 접는 것도 간식을 준비하는 것도 이래 저래 부담이 되었는데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인 양식대로 작은 것에도 충성되게 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주님 앞에 섭니다. 기도로 더 준비하지 못하여 나눠줄 전단지를 다 준비하지 못해도 생명의 말씀이 들린 진설병을 들고 학교 앞으로 나가게 하신 주님. 상을 어깨에 멜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하나님께서 오늘 저의 작은 발길을 인도하실 줄 믿고 주님께 맡기며 나가오니 주님. 저의 마음으로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도 내 삶의 주인이시고 참된 가치 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