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일 화요일 출25:1~9 [큐티인 묵상 간증] 기쁜 마음으로 바치는 예물(자원함으로)
출25: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기쁜 마음은 대가를 바라는 욕심이나 기대가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또 내게 주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깨달으면 아깝지 않습니다.
12살에친구따라처음 교회에 갔을 때드린 연보는 20환으로 기억되는데화폐개혁이 되기 전이라2원이었습니다. 그때 당시로 어린 아이들은 10환만 드려도 되는데 웬지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어 배로 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혼 전 천주교에 잠시 다닐 때는 월급의 20%를 용돈으로 떼고 나머진 집안에 생활비로 드렸으니 열의 하나 정도는 드린 것 같은데 헌금드릴 때 감동은 없었고아까운 마음도 없었습니다.
결혼 후 6년 만에 주님 앞에 가던 날은 수중에 돈이 없어 백원짜리 동전 5개를 지폐로 바꾸어 드렸는데 주님은 가장 많이 넣었다고 칭찬하셨습니다. 그후 지금까지눈물의 헌금을 할 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마음이 설레었습니다.
처음부터 헌금은 많고 적음이 아니라 기쁜 마음과 자원함으로 드리는 것이 주님이 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았기에 헌금에 대하여 자유하였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물질로는30배 60배로 갚아주신표적도 경험했고, 정신적 영적으로는 100배를 받았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내게 만일 소득이 많았고 남편 눈치 안 보고 드릴 수 있는 형편이었다면 아까운 마음도 들었을 테고 자원함으로 드리긴 더욱 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가난하나 부하나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은혜에 만분의 일이라도 갚기를 원합니다.
적용하기 : 인색함이나 억지로가 아닌기쁨과 자원함으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