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31 나의 눈을 밝히소서시편13:1~6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이니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자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
내가 흔들릴 때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악하고 혼란스러운 때에 주를 찾는 우리를 안전지대로 보호하신다고 하신 주님. 이 나라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부족한 종은 다 알지 못하고 깨달지 못하나이다. 나의 눈을 밝히사 이 어둠의 상황 가운데 하나님이 하실 일을 보게 하옵소서. 전날 무슨 일이 일어난줄도 모르고 잠이들었습니다. 주일 아침 함께 가는 쌤의 차를 타고서야 사무실에서 보내 온 문자를 보고 그때까지도 무슨 일인지 몰라서 이태원에 왜요? 문자를 보냈더니 올라온 답을 보고서야 큰 사고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7년전 아이들의 죽음으로 온 국민이 트라우마에서 겨우 벗어날 무렵에 생각할 수 없는 일이 또 일어난 상황 가운데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이니까를 묻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떠나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하나님은 저를 기도의 자리 말씀의 자리로 인도하셨는데. 날마다 저는 내 생각과 육신의 안일함을 좇아 해매고 있습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나의 눈을 밝혀 두려움에서 내가 흔들리지 않고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들고 더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내 아들은 저러고 있는데. 내가 무슨 전도를 해? 하며 나를 두렵게 하는 악한 생각을 물리치고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나의 눈을 밝히시며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며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으로 기뻐하게 하옵소서.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 가운데 이는 유가족들을 주님 위로하여 주시고 어떤 것으로 채울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의 상한 마음을 치료하여 주시고 온 국민이 겪는 아픔 가운데 하나님의 큰 손을 펴사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감사하고 주님의 의를 찾아 살아가게 하신 주님께 감사 영광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