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8일 금요일 시10:1~18 [큐티인 묵상 간증] 여호와여 일어나소서(겸손한 환경)
시 10:12 여호와께서는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옵소서.
시인은 교만하고 포악한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면서 가련한 자를 잡는 현실을 고발하며 여호와께서 일어나 손을 들어 악인을 벌해주시고 가난한 자를 잊지 마시길 간청합니다. 여호와께서 영원히 왕이심을 확신하면서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어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환경이 가련하고 가난하면 저절로 겸손해져서 하나님만 의지하게 됩니다. 주님이 나를 말씀으로 만나주셨을 때도 가난한 과부의 두렙돈의 헌금이었습니다. 그 이후 41년의 세월이 지나고 경제가 풀린 후에도우리집 환경은 늘아끼는 것이 몸에 베어가난한 자의 삶을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랬기 때문에 더욱 주님만 바라보았고 의지하므로 여호와께서 일어나 손을 들어주셨다(시10:12)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나이도 많고 5년째 투병하느라 모습조차도 가련하게 변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아플 때는 어떻게든 회복되고 싶어 아파트 둘레길도 걸으며 힘을 다하여 산에도 가고 해안길도 걸어보았는데 이삼일이 못가 더 나빠졌기 때문에요즘은 집안에서 마음대로 걸을 수 있고창밖으로 내다보는 것으로 만족하며 꼭 필요한 볼일이 있으면 땅을 밟고 다녀올 수 있는 것만해도감사합니다.
게다가 예수동행일기를 쓰면서부터는 24시간 주님 바라보는 훈련을 해서인지 영적 정신적으로는 강건해짐을 느낍니다. 그러나 사람은 영적 정신적 육체적으로균형이 맞아야 질적으로 삶이풍성한데 나의 분복이 여기까지 인듯 싶어, 겸손한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감사합니다.
적용하기 : 겸손한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기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