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8장 1-13절을 보며, 손길 그리고 눈길을 묵상한다.한 문둥병자가 다가와 고쳐달라고 했을 때예수님은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셨다.그순간 병이 나았다.예수님의 손길이다.예수님의 손길 한번 받으면 문둥병이 낫는다.예수님의 손길 한번 닿으면 삶의 문제가 한순간에 해결되고 만다.한 백부장이 나아와 자기의 하인의 중풍병을 고쳐달라고 했다.따스한 눈길로 바라보시는 예수님,굳이 하인까지 갈 것도 없다.중보의 기도를 하는 백부장에게 사랑의 눈길 한번 주실 때 그 병이 나았다.그리스도인은 그런 사람들이다.예수님이 손길 그리고 눈길을 한번 주실 때 병이 낫는 사람, 문제가 해결되는 사람들이다.과학적으론 설명이 안된다.객관적,합리적, 이성적으로도 이해하기 어렵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믿는다.과학을 뛰어넘는 것,객관성과 합리성 그리고 이성을 뛰어넘는 것은 믿음인 것을 우린 본다.오늘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네 믿은대로 되리라. 13절 말씀이다.그래서 또 아버지를 부른다.예수님의 이름을 부른다.내가 믿습니다.나를 고쳐주소서.나를 깨끗케해주소서.내가 믿나이다.나를 고쳐주셔서 깨끗하게 해주실 것을 믿나이다.이런 기도로 아침을 연다.한 주간 내내 몹시도 추웠던 날씨가 오늘 토요일엔 많이 풀렸다.오늘 이 하루도 예수님의 손길, 그리고 그 그윽한 눈길을 온몸에 받는 하루이고 싶다.그래서 또 그분앞에 두손을 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