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빌레몬서 1:15~25 [큐티인 묵상 간증] 그를 영접하라(공평한 마음으로)
몬 1:17,18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가 갚을 것이 있다면 자신이 대신 갚겠다고 약속하며, 빌레몬이 바울에게 빚진 것은 말하지 않겠다고 함으로 자신의 청을 들어달라고 부탁합니다.
목장에 정착하지 못하여 떠나려던 사람이 자신에게 관심을 갖어주고 복음을 확실히 심어주며 스스로 말씀을 묵상하도록 도와주면 말씀이 그 사람을 변화시키어 온유하고 충성스런 모습으로 변합니다.그런데 그런 사람이 둘 셋으로 늘어나면 목자로선 기쁜 일이지만 목원들의 마음은 달라서이럴 때 목자는 중심 잡고 공평한 마음으로 대하여야 분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끼리 화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권면한 적이 있었는데 한 사람은 나와 같이 좋은 마음으로 대접을 하였으나 다른 한 사람은 마음이 더 상한 적이 있습니다.
빌레몬과 오네시모는 바울에게 복음의 빚을 진 사람으로 바울의 동역자가 되었는데, 나는 한 사람은 동역자가 된 반면에 한 사람은 떠나버렸습니다. 지금도 떠나버린 그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때 내가 더 많이 품었으면 되었는데 나역시 그당시 믿음의 수준이 거기까지였기 때문이라 아쉬운 마음입니다.
적용하기 : 사람과의 관계에서 공평한 마음으로 중심잡고 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