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24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전도서12:1~14
청년의 때에 너는 창조주를 기억하라 곤고한 날이 이르지 전에 아무 낙이 없다고 할 때가 되기전에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이니 내 아들아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들을 지키는 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며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인생을 다 산 후 죽기 전에 살아온 삶을 후회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살면서 정욕대로 죄만 짓고 살아갈 저를 살려주시고 말씀 가운데 인도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갈 수 있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죄인 줄 알면서도 짓고, 죄인 것조차 모르고 살며 지었던 미련한 자의 삶을 회개합니다. 그런 하나님은 단번에 나를 죽이지 않으시고 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가족과 점심을 먹고 예배를 가고자 집으로 왔습니다. 남편과 저는 2부를 온라인으로 들으며 식사 준비를 하고 설교가 한참 무르 익을쯤 아들이 식탁으로 오더니 바로 방으로 가서 이어폰을 가져왔습니다. 저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바로 남편에게 예배를 끄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을 꽂고 있는아들과 대화를 하고자 말을 건네며 아들의 반응에 남편이 화가 났습니다. 아빠의 상황을 파악한 아들이 잘못했다고 바로 사과를 하면서 위기의 순간은 넘어갔는데 아들은 자신의 말을 무시하며 우리 마음대로 하는 나와 남편을 지적하면서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엄마 아빠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우리가 하는 행동 모두가 정말 잘못된 것을 알게 되어 낯이 뜨거워졌습니다. 엄마 아빠도 똑바로 못하면서 나를 가르치려하지 말라는 말에 우리 부부는 입을 다물게 되었습니다. 아들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는 완악한 저를 보게 되어 회개만 되었고 이런 엄마 밑에서 살아온 아들에게 정말 미안하여 노력하고 고쳐보겠다고 구체적으로 알려 달라고 하였더니 나의 대한 불신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남편과 우리 삶의 결론이며 아들을 아프게 한 부부라는 것을 인정하며 이때를 잘 인내하며 견뎌내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서 날마다 예방 주사를 맞으며 살고 있으니 내 몸에 항체를 만드는 백신이 들어올 때 아프지만 잘 견뎌내라는 목사님 말씀을 생각하며 잘 견뎌내자고 하였습니다. 결국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아들이 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니 내 중심적으로 살며 나만 옳다고 완악하게 살아온 내가 모든 것을 잃은 뒤 후회하는 것이 아닌 지금 오늘부터 내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고 아들의 말을 반면 교사로 삼으며 어디서든 상대를 생각하고 살피는 사람이 되기를 다짐합니다. 죽음을 코 앞에 두지 않고 청년의 때인 지금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