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8일 전도서 8:9~17 [큐티인 묵상 간증] 악인과 의인(참회의 기도)
전 8:14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들의 행위에 따라 벌을 받는 의인들도 있고 의인들의 행위에 따라 상을 받는 악인들도 있다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전 8:15 이에 내가 희락을 찬양하노니 이는 삶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해 아래에는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을 해 아래에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수고하는 일 중에 그러한 일이 함께 있을 것임이라
권선징악이 제대로 행해지지 않는 데 대한 불평도 헛되다며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모든 환경을 주님이 허락하신 줄 믿고 그 안에서 만족하며 즐거워하며 오늘 나에게 주어진 삶을 잘 누리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엊그제부터 왼쪽 발을 디디면 발 옆쪽에 통증이 오고 무릎도 편하지를 않으니 걷기가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큰딸도 부산에 왔을 때 숨이 답답하던 증상이 가라앉지 않아 힘들다고 했습니다.그렇잖아도 요즈음 입맛고 없고말씀 묵상하면서주님이 침묵하시는듯 싶고예수동행일기에도 쓸 말이 별로 없어 주님과의 대화가 끊겨진 것 같았습니다.
밤에 잠이 안와 뒤척이다가 찬송가를 틀어놓고 따라부르다가 오직 천국을 사모하며 불우한 아이들에게 복음을 심어주고 함께 삶으로 살아내시는 분의말씀을 듣는데 갑자기 회개할 일이 생각났습니다.문득 이번 주 말씀이 #039성령의 광풍#039인데 한동안 평온하던 환경에광풍이 불기시작했지만 성령의 광풍이구나 싶어 얼른 일어나 메일을 열어서 보내준 주일말씀 녹취를 자세히 읽어보고, 지나간 예수동행일기 기록도 살펴보았습니다.
나와 딸이 아픈 것은 우연이 아니고 주님이 아픈 몸을 통해 말씀하신 것이 깨달아져서 감사하며 참회의 기도를 하였더니 다시 기쁨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자 평안해져서 단잠을 자고 다른 날보다 조금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난 후에 말씀을 묵상합니다.
적용하기 : 어떤 일에도 감사하고,모든 환경을 주님이 허락하신 줄 믿고 만족하며 즐거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