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18 악인과 의인전도서8:9~17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를 경외하는 자들은 잘 될 것이요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아고자 하며 세상에서 행해지는 일을 보았는데 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 보니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일을 사람이 능히 알아낼 수 없도다
능히 알지 못하니.
오늘 하루 앞을 알지 못하는 세상을 살면서도 영원할 것 같은 착각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내가 알 던 사람이 갑자가 죽었다는 소식과 식물인간이 되어 의식이 없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믿기지 않지만 현실이라는 것을 깨달게 되면서 내가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기적이고 나에게 그런 일이 닥칠 때 나는 어떻게 기억되는 자로 남을지를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과녁을 떠난 것이 죄라는 것을 최근에 깊이 깨달게 되면서 내가 죄의 행위를 하는 것은 그 과녁을 떠난 삶의 열매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갑자기 불어닥친 경제적인 상황, 그리고 전쟁 등 지금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이 나를 불안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말씀 안에서 해석된 인생을 살아감으로 이를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때를 잘 지키고 갈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자녀의 방황 가운데 오는 고난도 하나님께 맡기며 장사된 후 잊혀진 악인의 헛된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를 영화롭게 하는 인생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전하고 나누며 열매를 맺고 싶은데 아직도 열매가 없는 나를 보면서 한계에 직면하고 때론 외면하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하나님이 하시기보다 내가 하고자 하는 내 열심의 죄를 내려놓고 오직 주께만 온전히 의지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주님께 나를 맡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