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모든 문제의 70%는 돈 문제다.
김동호 목사님의 말이다.
그분은 말한다.
물질은 축복이라기 보다는 은사개념으로 보아야 한다.
은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잘 쓰면 더 풍성히 허락하시지만,
잘못 쓰면 있는 것마저 앗아가버리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책 < 깨끗한 부자 >에 나오는 말이다.

- 새 봄을 기다리며.. 사진 : 메아리 님 -
무서운 말이다.
가슴에 새겨들어야 할 중요한 말이다.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돈 문제에 관심이 많다.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벌까,
어떻게 하면 부유하게 살까라는 문제에 관심없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지만 성경은 말한다.
가장 확실한 투자는 하늘에 쌓아두는 것이라고,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것만한 투자가 없다고 말씀한다.
돈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적은 돈이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어떻게 복을 주실지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하늘에 쌓아두라고,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그런데 그 앞에 중요한 문장 하나가 붙는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오늘 마태복음 6장 16-34절을 보며, 오직 너희를 위하여를 묵상한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것은 나를 위함이다.
남을 위함이 아니다.
겉보기엔 남을 위하는 것처럼 보인다.
구제와 선교, 헌신에 바치는 것이 겉보기엔 낭비처럼 보이기도 한다.
내주머니에서, 내 계좌에서 빠져나갈 때 그래서 아깝고 적지않은 미련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그것이 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그것만큼 안전하고 보장된 투자가 또 없다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바친 것은
하나님이 다 카운팅하신다고.
그건 정말 하나님이 보증하시는 보증수표,
좀과 동록이 해하지 못하는 절대 안전한 보증수표임을 약속하고 계신다.
반면에,
나만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면,
생각지도 않았던 좀과 동록의 해침을 당한다는 무서운 경고의 말씀을 받는다.
그리스도인은 그런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쓸 줄 아는 사람,
바르게 사용하며 바르게 소비할 줄 아는 사람,
그건 곧 나를 위한 것임을, 나자신을 위한 것임을 아는 사람들이다.
손해보지 않으시는 하나님,
뿐아니라,
당신의 자녀들을 손해보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
그분이 내 아버지되심을 믿는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내가 가진 적은 것이라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사용하고 싶다.
그게 곧 나를 위한 일임을 이제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게 해달라고,
그래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해달라고 또 아버지를 부른다.
바깥날씨는 무척 차지만 마음만은 훈훈하고 포근한 수욜의 맑은 겨울아침이다..
* < 가사 >
햇살 가득한 날에
옥합을 깨는이, 이용재 사 / 이용재 곡 / 이용재 노래
저렇게 퍼붓듯 내리쏟는 햇살을
한 곳에 담아둘 수 있다면
저 따숩은 햇살을 담아다가
한 곳에 담아둘 수 있다면
아주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도
꽁꽁 얼만큼 추운 겨울날에도
한웅큼씩 꺼내 쓸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좋겠네
한없이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를
내 맘에 담아둘 수 있다면
저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내 맘에 담아둘 수 있다면
눈물짓는 사람들 마음 속에도
시린 상처로 굳은 영혼 속에도
한웅큼씩 꺼내 쓸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좋겠네
참 좋겠네
참 좋겠네
정말....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