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5일 전도서 7:1~14 [큐티인 묵상 간증] 더 나은 것(하나님을 아는지혜)
전 7:2,3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마음에 둘지어다 /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는 것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이니라
전 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부와 명성을 가진 자도 결국에는 죽음을 맞이하는데 이것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초상집입니다.초상집에서는 저마다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돌아보며 성령이 주시는 근심을 하기에 유익한 생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당장 몇 초 뒤에 자신에게 일어날 일도 알지 못합니다. 결국 지혜로운 인생을 사는 자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하시는 일과 그분의 때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천국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우리 부부는거의 날마다 죽음에 대한 말을 합니다. 팔십이 넘은 남편은 오십이 되면서부터 보통 사람들이 하기 어려운 운동을 시작하여 실기로 유도 공인 7단, 울트라 마라톤 100킬로도 여러번 완주했고 요즘에는 새벽마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옵니다.
코로나로 3년 째 대회가 열리지 못하니 남편은 혼자서 연습을 하면서 세계 최고령 선수가 되고픈꿈을이루지 못하고 갈지 모르겠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저는 우리 나이 되도록웰 비잉, 웰 에이징 했으니웰 다잉만 잘하면 되니 욕심부리지 말자고 위로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부부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었으니 이 보다 복된 인생이 어디 있냐고 덧붙이며 하루를 무사히 지내도록 은혜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잠자리에 듭니다.
적용하기 :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라(전7:14)는 오늘 주신말씀을 깊이 새기고 말씀대로 살겠습니다.